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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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3385
2009.03.02 11:39:49 (*.139.2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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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23:43:46 (*.140.48.31)
은하수
niyee님!
저희 집앞에도 목련이 망울 맺어,,,봄을 ,,,알리려고
지금 내리는 비가 그치면 소식 올거같아요!!
좋은글에...아름다운 작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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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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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470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829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465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382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372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153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601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577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392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585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579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557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343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456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397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683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589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341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559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376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602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484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394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548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448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462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652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341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422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429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407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591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393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309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853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617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567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716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590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682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417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202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737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554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552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665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376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440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540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683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524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364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572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804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581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724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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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8-12-22 1725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544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451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475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604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693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614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640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698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649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1400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1430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72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5966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1356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659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472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607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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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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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8-11-29 189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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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9 162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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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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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540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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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3 1580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360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464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538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492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736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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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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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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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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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5 1523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543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49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645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541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489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437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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