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3.04 15:36:34 (*.175.62.115)
1793
21 / 0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속에 미더움이되어
          당신의 삶의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속에 흐르는
          당신을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댓글
2009.03.04 16:34:40 (*.175.62.115)
장길산
강 건너 저 곳에
불빛도 꺼지면
너의 잠든 영혼 위로
별이 떠오른다

난 너를 못잊어
난 눈을 감으면
외로운 별이 되어
초원을 비추리라

아~ 하!
너와 내가 맹세한 그 밤

아~ 하!
잊을 수 없는
지난 날의 추억 추억 추억

너 또한 별이 되어
내 영혼 위에 머물면
난 너를 못잊어
초원의 별이 되리라


초원의 별 / 김 재희
댓글
2009.03.06 01:06:07 (*.46.228.196)
맑은샘
화사한 꽃들이 참 예쁨니다.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댓글
2009.03.06 10:15:49 (*.175.62.115)
장길산


봄의 색깔이 제대로 드러난 풍경이지요?
여러분들.. 봄빛같이 밝고 싱그러운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맑은샘 님~
늦은시간에, 제글에 관심주시고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
2009.03.06 16:12:51 (*.222.19.241)
똑순이
나와 함께 웃을수 있고
나와 함께 믿움을 키우고
나와 함께소망을 가꾸며
당신의 삶이 행복 이길 원 합니다
영상과 글에 하참 머물다 갑니다
좋응글 감사합니다
댓글
2009.03.07 10:10:56 (*.175.62.115)
장길산


나를 사랑해주던 이들의 웃음에서
새로운 빛과 용기를 얻듯...
밝은 미소는 생활의 여유로움을 가져다주는듯 합니다.
또, 행복까지도요.

똑순이 님~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690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2051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671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639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588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440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834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791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599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793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774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772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541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678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617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905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809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528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770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638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795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715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596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746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656
175 9
尹敏淑
2009-02-15 1675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842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537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635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624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604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795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602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512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2070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914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774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925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798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877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631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429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947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766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743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873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564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644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740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906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734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547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783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3013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786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933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778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942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750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647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676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809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895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823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840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897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848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1600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1614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918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6174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1547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861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657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829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1599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2128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92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726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677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748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728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776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547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664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731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696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957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692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1591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696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73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735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743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707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847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741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678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658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75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