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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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고우신 님덜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따뜻한 정나누며 기쁨을 같이 나누며 함께 했던 정다운 얼굴들을 한분 한분 새겨 보면서 ...... 자주 못 뵈어 아쉬운 마음을 그려봅니다^^ 맘두 겁나게 착한 온니 오라버니들 오데로 가또욤?? 에고.. 마니마니 그립구 보고시프네요^^ 요거~~ㅎ↓↓ 미운 초롱이 새해 인사가 마니 늦었지요? 불황의 늪 만큼이나 겁나게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왜냐고욤? 어린이 방학특강과 함께 오랫만에 신랑이랑 병원을 내원하여 종합검진을 받으러 댕기고 있었더니만 어느덧 뇨자들이 옷차림에서 봄을 느껴집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올 봄은 따뜻하고 포근한 노란색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노란색은 순수 젊음 즐거움 희망을 상징이니깐 울 님들에 가심에도 노란색 물결만큼 희망이 넘치시길 빌오야징~^^ 쬐금은 튀어 보이지만 단아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초롱이가 좋아하는 색상이랍니다^^ 우중충한 옷을 완죤히 벗어던지고 쪼로케 ~↑~ㅎ 화사한 옷만 입어도 맘이 훨씬 가벼워질테니깐욤^^ 암튼~ 희망찬 3월이 되시고 울 모두 꿈을 안고 힘차게 출발하셨지욤?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홧팅..!! 글구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맛난 꽃똑이랑 향기 겁나게 조흔 차한잔 하시고욤~ㅎ 요거~~ㅎ↓↓ 연둣빛 싱그러움, 노란 후리지아 향기로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세효^^ 피에쑤:글구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로케~↓↓ㅎ↓↓~남기신 울 님들껜 겁나게 비싼 "뽀"를 해드려야징~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
댓글
2009.04.02 08:47:43 (*.178.79.44)
김명자
온제나 감솨~^^*~
항상 건강하고 웃음 가득가득하시어유~~~~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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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1690   2008-12-31 2008-12-31 12:09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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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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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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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1839   2008-12-25 2008-12-25 02:34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1677   2008-12-24 2008-12-24 16:12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1898   2008-12-24 2008-12-24 11:5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3136   2008-12-23 2008-12-23 12:53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1921   2008-12-23 2008-12-23 11:21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47   2008-12-22 2008-12-22 19:02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1906   2008-12-22 2008-12-22 16:49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48   2008-12-22 2008-12-22 13:11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1852   2008-12-19 2008-12-19 08:41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1771   2008-12-17 2008-12-17 23:20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1784   2008-12-17 2008-12-17 07:35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1909   2008-12-15 2008-12-15 22:50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13   2008-12-14 2008-12-14 17:33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1939   2008-12-13 2008-12-13 09:46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1957   2008-12-11 2008-12-11 19:2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10   2008-12-11 2008-12-11 10:54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1961   2008-12-11 2008-12-11 02:32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1713   2008-12-10 2008-12-10 13:12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1735   2008-12-07 2008-12-07 18:46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55   2008-12-04 2008-12-04 20: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6285   2008-12-02 2008-12-02 13:35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1662   2008-12-02 2008-12-02 12:59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1960   2008-12-02 2008-12-02 12:42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1767   2008-12-01 2008-12-01 18:45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1938   2008-11-30 2008-11-30 20:22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1726   2008-11-30 2008-11-30 19:52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244   2008-11-29 2008-11-29 14:1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41   2008-11-29 2008-11-29 09:1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1842   2008-11-27 2008-11-27 18:58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1796   2008-11-26 2008-11-26 09:41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1870   2008-11-23 2008-11-23 23:08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1844   2008-11-23 2008-11-23 18:41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1894   2008-11-23 2008-11-23 16:23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1657   2008-11-23 2008-11-23 15:38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1775   2008-11-22 2008-11-22 20:29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1839   2008-11-22 2008-11-22 14:57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1818   2008-11-21 2008-11-21 13:02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3065   2008-11-19 2008-11-19 13:21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1809   2008-11-18 2008-11-18 15:51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1714   2008-11-18 2008-11-18 13:39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1802   2008-11-18 2008-11-18 12:01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1845   2008-11-15 2008-11-15 16:2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1846   2008-11-15 2008-11-15 15:1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1859   2008-11-15 2008-11-15 15:06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1807   2008-11-15 2008-11-15 14:5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1978   2008-11-14 2008-11-14 16:3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1855   2008-11-13 2008-11-13 23:24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1777   2008-11-13 2008-11-13 00:36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1777   2008-11-12 2008-11-12 14:00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1865   2008-11-12 2008-1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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