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회원가입
로그인
별 / 詩:이정하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4/53460
2009.03.09
20:22:22 (*.200.85.157)
1643
16
/
0
3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3.10
00:10:11 (*.2.16.71)
고운초롱
울 해바라기님.
방가워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님을 뵐 수있어 좋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맘 되는날 되시고요^^
글구 고마워요
2009.03.10
20:22:21 (*.81.130.143)
물소리
물소리
장대들고 올라갈까 싶네요
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2009.03.12
00:14:56 (*.200.85.157)
♣해바라기
고운초롱님 물소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지내셨죠...
행복의 꿈나라 여행하시구요
활기찬 날 맞으세요~^.~*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759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2112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733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692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643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520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901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841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654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855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832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830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585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738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671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961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856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574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825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699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850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769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644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795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720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718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891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593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694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678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655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845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667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572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2136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981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835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981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850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935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685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489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2012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824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799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927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627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709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791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968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785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599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83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3067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850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974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836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994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800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693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718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859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947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881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88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944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898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1644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1671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980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6223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1602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905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712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873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1660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2190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983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778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732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803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780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827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600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709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779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750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3009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735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1645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739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787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787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796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75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906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792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716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707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8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방가워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님을 뵐 수있어 좋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맘 되는날 되시고요^^
글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