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9.03.11 19:31:44 (*.2.17.115)
고운초롱
아~싸~ㅎ
어여쁜 초롱이 일~~~~~~~떵이당

칭찬받고 시포랑^^
댓글
2009.03.11 19:33:09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겁나게 방가욤^^

어여쁜 초롱이두 희망의 "봄"에는 멋진 화가나 사진사가 되고 시포욤^^
이그..
실력이 항개도 업써가꼬
오똔 오빠께 마니 친절하게~ㅎ
글구 기술이 겁나게 조케~ 학습을 해달라고 완죤 떼를 쓰고 있답니다요^^
ㅋㅋㅋ진짜어욤

늘 고운향기 뿌려주시고 계셔서 감솨해요

3월에도
고운맘으루 미소지으며~ 행복하게 꽃 향기를 맞이합시다 ^^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해요~꾸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800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2147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774
조회 수 1729
추천 수 14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685
조회 수 2567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940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881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687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897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865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864
조회 수 1621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775
조회 수 170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2003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902
조회 수 1611
조회 수 1858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732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896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80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689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831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758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755
조회 수 3922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630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726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716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687
조회 수 1881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697
조회 수 1609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2177
조회 수 2027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2021
조회 수 1889
조회 수 1964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72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2534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2051
조회 수 1860
조회 수 1829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968
조회 수 1665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743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825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997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818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647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873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3108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2016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880
조회 수 2029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83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740
조회 수 1755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890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984
조회 수 1915
조회 수 192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983
조회 수 1935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69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6258
조회 수 1634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944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743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909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709
조회 수 2219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2018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812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771
조회 수 1840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811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865
조회 수 1633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748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812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789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304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780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684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775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824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824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840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786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945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835
조회 수 1751
조회 수 1744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84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