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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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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3464
2009.03.11
19:09:36 (*.139.223.1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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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9:31:44 (*.2.17.115)
고운초롱
아~싸~ㅎ
어여쁜 초롱이 일~~~~~~~떵이당
칭찬받고 시포랑^^
2009.03.11
19:33:09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겁나게 방가욤^^
어여쁜 초롱이두 희망의 "봄"에는 멋진 화가나 사진사가 되고 시포욤^^
이그..
실력이 항개도 업써가꼬
오똔 오빠께 마니 친절하게~ㅎ
글구 기술이 겁나게 조케~ 학습을 해달라고 완죤 떼를 쓰고 있답니다요^^
ㅋㅋㅋ진짜어욤
늘 고운향기 뿌려주시고 계셔서 감솨해요
3월에도
고운맘으루 미소지으며~ 행복하게 꽃 향기를 맞이합시다 ^^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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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1819
2009-03-15
2009-03-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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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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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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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1792
2009-03-12
2009-03-12 00:15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1748
14
2009-03-11
2009-03-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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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1700
2009-03-09
2009-03-09 20:22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587
2009-03-09
2009-03-09 11:14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1958
2009-03-07
2009-03-07 17:36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1897
2009-03-06
2009-03-06 19:05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1701
2009-03-06
2009-03-06 13:51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1918
2009-03-04
2009-03-04 15:36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1884
2009-03-03
2009-03-03 15:27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1882
2009-03-03
2009-03-03 14:50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1637
2009-03-02
2009-03-02 11:39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1791
2009-02-28
2009-02-28 01:25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1719
2009-02-27
2009-02-27 00:42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19
2009-02-25
2009-02-25 18:09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1921
2009-02-25
2009-02-25 11:49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1626
2009-02-24
2009-02-24 15:33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1875
2009-02-22
2009-02-22 22:04
181
걸어나오기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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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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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18:40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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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1907
2009-02-19
2009-02-19 18:31
179
소금
15
尹敏淑
1824
2009-02-19
2009-02-19 18:31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1707
2009-02-18
2009-02-18 20:54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1843
2009-02-17
2009-02-17 15:12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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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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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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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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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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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1:35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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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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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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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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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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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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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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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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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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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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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8:05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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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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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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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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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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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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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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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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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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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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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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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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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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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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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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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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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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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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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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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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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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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1877
2009-01-07
2009-01-07 12:35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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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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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2009-01-02 23:41
155
새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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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1989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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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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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1679
2008-12-31
2008-12-31 12:09
153
아듀~"2008"- 희망~"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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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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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2008-12-31 04:46
152
빈 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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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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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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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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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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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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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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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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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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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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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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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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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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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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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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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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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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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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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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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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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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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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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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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45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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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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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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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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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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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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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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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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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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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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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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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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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1998
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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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1931
20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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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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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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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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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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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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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과 육십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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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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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1850
2008-11-13
2008-11-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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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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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2008-11-13 00:36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1767
2008-11-12
2008-11-12 14:00
101
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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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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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2008-1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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