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9.05.01 17:51:53 (*.126.67.177)
尹敏淑
5월의 첫 날입니다.
이 달도 웃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평균 이상의 급료'와 '성공'을 얘기하고 있지만
그 보다 더 값진 것을 웃음은 가져다 줍니다.

웃음으로 시작하면 마음의 무늬가 바뀌고
얼굴 표정이 바뀌고 인생이 바뀝니다


댓글
2009.05.01 23:42:09 (*.153.238.252)
슬기난
한번 생각해 보라. 웃다가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 앤드류 매튜스

며칠 전 도봉산에 갔다가 옛생각에 실실 웃다가
실성한 사림으로 보였다는,,,,
덕분에 오늘 하루를 웃음으로 마감 해봅니다!

댓글
2009.05.02 06:21:07 (*.10.176.121)
고이민현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며 좋은
작품 많아 담아 오셨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웃으워 죽겠어"란 말은......ㅎㅎㅎ
댓글
2009.05.02 09:58:16 (*.161.42.35)
한일
profile
계절의 여왕,
5월은 신명나는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또, 윤작가님도 !
댓글
2009.05.04 21:56:37 (*.126.67.177)
尹敏淑
슬기난님!!

여행의 여독을 풀지도 못한체
남들이 연휴를 즐겁게 보내는 동안
전 그 사람들 뒤바라지로 넘 바뻐서
이제야 간신히 홈에 들어와
슬기난님의 글을 봅니다.

늦은 답글 웃음으로 이해해주세요.
댓글
2009.05.04 21:58:21 (*.126.67.177)
尹敏淑
고이민현님!!

위의 슬기난님한테 말씀 드렸듯이
연휴동안 가게가 넘 바뻐서
이제야 간신히 답글 드립니다.

사진정리는 꿈도 못 꾸고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댓글
2009.05.04 22:00:17 (*.126.67.177)
尹敏淑
한일님!!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우리나라도 신명나는일요.
그럴날이 있겠지요.

우리가 늘 죽을상이 아니라
늘 웃는얼굴로 살면 희망이 있겠지요.

댓글
2009.05.05 00:34:27 (*.140.49.213)
은하수

작가님!
오월에도,,,행복 가득,,,
하하 호호,,,늘..함께하시기를...^*^**
댓글
2009.05.06 14:42:31 (*.126.67.177)
尹敏淑
은하수님!!

긴 연휴덕분에
가게가 넘 바뻐서 정신이 없었지요.
이제야 님이 주신
보랏빛꽃에 차한잔의 여유를 부립니다.
이 여유도 몇분밖에 없지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가게에서
시골 노인양반들
경노잔치해드리고 했거든요.

바쁜와중에 이렇게 이쁜흔적 놓아주신
은하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9.05.10 21:58:17 (*.46.218.119)
맑은샘
지난주 3일 동안 호스피스 교육을 받았는데 첫날은 부담을 많이 받아서인지 위경련이 있었네요.
잘 살아야 잘 죽는다고요. 그리고 많이 웃고 많이 베풀고 있을 때 잘하라는 것이 내용입니다.
잘 살아서 가슴에 맺히는게 없어서 훨훨 날아 하늘나라로 극락으로 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많이 양보하고 배려하고 웃으며 살려구 합니다.
유머 한토막 : 9988복상4(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복많이 상으로 받고 죽는 거래요 : 복상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댓글
2009.05.11 16:34:41 (*.126.67.177)
尹敏淑
맑은샘님!!

그러셨구나.
정말 잘하셨네요.
그렇치 않아도 홈에 안보이신다 했지요.

많이 웃고 많이 베풀고 있을 때 잘하라는 것.
그거 말로는 쉬운것 같은데
사실은 잘못하고 살지요.
전 잘웃는건 잘하는거 같네요.ㅎㅎ~~

우리 맑은샘님과 저
9988복상4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1563
기적같은 현실 (1)
허정
2009.08.20
조회 수 1668
조회 수 1772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琛 淵
2009.08.18
조회 수 1795
아지매는 할매되고... (2)
달마
2009.08.17
조회 수 2227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2009.08.17
조회 수 2083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2009.08.17
조회 수 1878
조회 수 2391
조회 수 1992
조회 수 1746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2009.08.12
조회 수 1588
꽃 외 / 김춘수
琛 淵
2009.08.11
조회 수 1756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2009.08.10
조회 수 1604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2009.08.10
조회 수 1561
조회 수 159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2009.08.09
조회 수 1897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2009.08.08
조회 수 1609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2009.08.04
조회 수 1814
조회 수 1590
조회 수 1876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7.30
조회 수 1610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2009.07.27
조회 수 1886
조회 수 1905
조회 수 1596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2009.07.23
조회 수 1585
사랑 (9)
尹敏淑
2009.07.21
조회 수 1814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2009.07.20
조회 수 165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2009.07.18
조회 수 1772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2009.07.18
조회 수 1608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2009.07.17
조회 수 1729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2009.07.15
조회 수 1641
조회 수 1888
조회 수 2019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2009.07.13
조회 수 1785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2009.07.13
조회 수 1622
조회 수 1588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2009.07.06
조회 수 1666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2009.07.02
조회 수 1963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2009.07.01
조회 수 1599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2009.06.30
조회 수 1888
조회 수 1578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2009.06.29
조회 수 1688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2009.06.23
조회 수 1762
♬♪^. 운명 (運命) (5)
코^ 주부
2009.06.20
조회 수 1856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2009.06.20
조회 수 1659
조회 수 1632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2009.06.18
조회 수 2026
조회 수 1628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2009.06.09
조회 수 1924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2009.06.06
조회 수 1952
조회 수 1814
조회 수 1518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2009.05.30
조회 수 2236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2009.05.29
조회 수 1803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2009.05.28
조회 수 1671
조회 수 1987
조회 수 1651
조회 수 1540
비 오는 날 (18)
尹敏淑
2009.05.16
조회 수 1997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2009.05.15
조회 수 1905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2009.05.14
조회 수 1637
조회 수 1877
조회 수 2010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2009.05.07
조회 수 1752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2009.05.07
조회 수 1923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2009.05.05
조회 수 1808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2009.05.05
조회 수 1992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2009.05.04
조회 수 1760
조회 수 1886
조회 수 2382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2009.05.01
조회 수 1819
추천 수 19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2009.04.30
조회 수 2459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2009.04.26
조회 수 2072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2009.04.25
조회 수 1964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2009.04.20
조회 수 2008
조회 수 1880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2009.04.18
조회 수 1779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2009.04.16
조회 수 1914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4.13
조회 수 1650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2009.04.11
조회 수 189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2009.04.09
조회 수 1892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2009.04.04
조회 수 210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2009.04.01
조회 수 1778
조회 수 2088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2009.04.01
조회 수 1965
조회 수 1685
조회 수 1767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2009.03.26
조회 수 2099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2009.03.24
조회 수 1897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2009.03.23
조회 수 1992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2009.03.20
조회 수 1907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2009.03.18
조회 수 2165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2009.03.18
조회 수 1807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2009.03.17
조회 수 1883
(7)
尹敏淑
2009.03.16
조회 수 197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