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5.07 21:26:21 (*.200.85.179)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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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된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중에서 -
댓글
2009.05.08 16:22:40 (*.2.17.115)
고운초롱
울 해바라기님.

안뇽요^^*

완죤 ~
초여름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암튼
가정의 달 오월에도
기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좋은글 감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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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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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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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009-06-12 2009-06-12 00:09
 
251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1320   2009-06-10 2009-06-10 17:50
 
250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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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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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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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2009-06-04 2009-06-04 15:16
 
24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1259   2009-06-01 2009-06-01 18:14
 
246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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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불타는 열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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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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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1720   2009-05-28 2009-05-28 16:08
 
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1405   2009-05-26 2009-05-26 08:14
 
2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1275   2009-05-23 2009-05-23 13:39
 
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1566   2009-05-16 2009-05-16 12:25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1714   2009-05-16 2009-05-16 11:01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1611   2009-05-15 2009-05-15 12:42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1379   2009-05-14 2009-05-14 22:47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1614   2009-05-12 2009-05-12 17:48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1742   2009-05-11 2009-05-11 11:40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1483 22 2009-05-07 2009-05-07 21:26
.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1625   2009-05-07 2009-05-07 12:25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1545   2009-05-05 2009-05-05 22:01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1731   2009-05-05 2009-05-05 14:43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1500   2009-05-04 2009-05-04 12:29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1617   2009-05-02 2009-05-02 10:20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2099   2009-05-02 2009-05-02 10:09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1550   2009-05-01 2009-05-01 17:50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2191   2009-04-30 2009-04-30 00:11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1806   2009-04-26 2009-04-26 08:28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1720   2009-04-25 2009-04-25 17:07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1715   2009-04-20 2009-04-20 17:15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1616   2009-04-18 2009-04-18 16:01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1524   2009-04-18 2009-04-18 10:39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1631   2009-04-16 2009-04-16 12:37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393   2009-04-13 2009-04-13 18:51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1673   2009-04-12 2009-04-12 00:43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1619   2009-04-11 2009-04-11 17:48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1636   2009-04-09 2009-04-09 23:51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1618   2009-04-09 2009-04-09 13:33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1847   2009-04-04 2009-04-04 10:22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1517   2009-04-01 2009-04-01 22:48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794   2009-04-01 2009-04-01 17:41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1712   2009-04-01 2009-04-01 12:47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1395   2009-03-31 2009-03-31 11:37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1492   2009-03-26 2009-03-26 19:53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1838   2009-03-26 2009-03-26 13:0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1616   2009-03-24 2009-03-24 20:50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1713   2009-03-23 2009-03-23 21:08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1654   2009-03-20 2009-03-20 16:19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883   2009-03-18 2009-03-18 23:21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1523   2009-03-18 2009-03-18 16:23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1606   2009-03-17 2009-03-17 10:33
 
201 7
尹敏淑
1716   2009-03-16 2009-03-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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