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6.18 10:36:00 (*.2.17.115)
1679
19 / 0


 
울 고운님들 보고시포요

온제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까꽁?

쪼오기~↑~ㅎ단발머리의 매력뇨~ㅎ 
자꾸만 맘이 갈꼬가튼 어여쁜 초롱이 봉화마을 댕겨와서
포상휴가 나온 아들을 돌보랴
고노무 울 셩장 여름방학 특강 계획표 세워서
행사 현수막 내걸랴~ 전단지 맹그랴~ㅎ
몸두맘두 겁나게 바뽀랑^^푸~하하하

구레둥
삶이 맨날맨날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왜냐고욤?

목숨만큼 사랑하고 
글구 목숨만큼 소중하다고~ㅎ
맨날맨날  사랑하는 Darling이 말해주고 있어서지욤..모^^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ㅋ이케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조흔방에서
편하게 웃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려욤^^

지금처럼만 이 만큼만~~~♪~♬

암튼 ~오늘 하루도 행복의문 화~알짝 여시구 
사랑이 가득한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09.06.18 11:02:56 (*.2.17.115)
고운초롱

ㅋㅋㅋ
몸두 맘두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헤이즐넛 향기 진한 Coffee한잔~~요거~ㅎㅎ↓↓
한잔 나누시어욤^^..~

피에쑤: 집앞에 아름다운 산이 있꾸
호수가 있꾸~ㅎ
윤민숙 온니의 머찐 작품이 있는방이랍니다^^ㅎ
댓글
2009.06.18 11:41:59 (*.113.2.101)
별빛사이
아주 쬐금만....?
이뽀 해주믄 울거 같은데.....?
아닝가...?

지금처럼만 이 만큼만~~~♪~♬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댓글
2009.06.18 12:22:44 (*.140.41.157)
은하수
아름다운 고운초롱님!
정모에 참여치 못하여 예븐 얼굴을 뵙지못했는데
여기서 어여쁜 얼굴 만나네요^^*
지금처럼만 이 만큼만~~~♪~♬
늘...아름다우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싶어요,,,♡
댓글
2009.06.18 13:02:41 (*.2.17.115)
고운초롱

푸~하하하
완죤 쪽집게넹~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잘 지내시지욤?
지난 정모때에 뵙지못해 마니 아쉬웠답니당요.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을 더 마니마니 빛내 주시려고
큰 살림을 맡게 되셨네요
추카추카~^^

암튼~
아푸로두 더 "좋은 쉼터"를 맹그러 주시려믄
초록 건강 꼭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댓글
2009.06.18 13:14:04 (*.2.17.115)
고운초롱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넵~마자효
모든 것들이 그리움이고 아쉬움입니다.

마니마니 보고시펐었는데...

이젠 겨울정모때가 뵈올 수 있을까낭??
언니도 시방처럼 늘 아름다우시고 봄날같으시길 바래욤^^

울 어여쁜 은하수 온니~!사랑해요~빵긋
댓글
2009.06.18 13:18:09 (*.2.17.115)
고운초롱
어제 예약은 해놨었지만..
타 지역 학생들이
지리산 수학여행길에 저희 수영장을 단체로 입장을 하는데....
잠깐동안 정신이 완죤 빠젼나갔네요~ㅎ

아고~배고파......랑
이제 점심머그러 가야징~ㅎ
댓글
2009.06.18 21:10:13 (*.197.251.43)
코^ 주부

넘^ 너무너무너무 바쁜 틈 사이.
답글은 달아야 것 꼬





에라이 모리것따..
노트북 쳉기들고 눈치코치 암뵈이는 특실(wc)에 쭈구리 안즈
열씨미 숙제하는
우리들의 초롱^초롱^ 방장님

고노무 엉뎅인?

언제 봐 도 이쁘다^^*
그 쟈?

앞`모습 보다 뒷`모습을 더 + + + 싸랑허는
머스마 올림.!!
댓글
2009.06.18 22:03:20 (*.126.202.81)
허정
고운초롱님의 모습을 보니 친근감이 더 드는데요? ㅎㅎ
사진, 잘 보고 음악도 곁들여 귀에 잔뜩 담아 갑니다.

또 옵지요~ ^~*
댓글
2009.09.16 14:44:40 (*.27.111.45)
고이민현
사진전 갤러리 테프를 막 컷팅하고
즉석 오사모 정모에 참석한 초롱님의
환한 미소가 세상이 부럽지 않은듯
보입니다그려......^)(^ ^)(^

수영장도 바쁘고, 휴가나온 아들 챙기랴,
오작교 홈도 돌보랴,자기 멋도 내랴(?),
하~하 하여간 바쁘고 기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댓글
2009.06.18 23:14:07 (*.120.229.195)
순수
언니~~^^
넘 방가워요ㅎㅎ
그동안 안녕 하셨지요?

여름같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
후덥함의 극치로 치열하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가고 있네요.
정말이지 오늘은 에어컨 바람도 짜증?났던 하루였네요.

밤되니 좀,,시원해져서 좋으네요^^
저도 이제 쉬려해요^^

언니^^
점,점 더워지는 날에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꿈 꾸세요
댓글
2009.06.19 00:39:00 (*.189.246.32)
한일
profile
고은초롱님의 매력포인트는 상큼 발랄한 아이같은 천진함을 표현하는 정!
단발머리의 보이시하면서도 순수한 이미지의 이면에는 거부할 수 없는 관능미가 넘쳐 흐름니다.

어느새 뇌쇄적이고 관능적인 매력까지 뿜어내는 초롱님의 말그대로 예쁜 얼굴을 가진
오작교 모델이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댓글
2009.06.19 08:44:59 (*.2.17.115)
고운초롱
오모낭~ㅎ
진짜루 반가운 님들꼐서 칭찬을 마니마니 해주셨네요^^
넘 부끄부끄러버용

시방은 쬐금 바쁘니깐....ㅎ
이따가 올게욤
댓글
2009.06.19 11:32:50 (*.2.17.115)
고운초롱
언제 봐 도 이쁘다^^*
그 쟈?

앞`모습 보다 뒷`모습을 더 + + + 싸랑허는
머스마 올림.!!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넵 마자효
쪼로케~↑~ㅎ바뽀서 밥도 안 해머꾸 사라효
ㅋㅋㅋㅋㅋ

그란디
연수원에서 암것두 안 하공
싱그러운 바다내음과 함께 요로코롬
유머감각과 화법을 연구하고 이또??
ㅋㅋㅋ
고롬 연구빈 울 감독오빠에게 바더바바효??
푸~하하하

온제나 따스한 사랑과 정을 듬뿍 느끼게 해주시는 기술이 너머너모 조아가꼬
넘 좋습니다요^^
하이고 이케 마니마니 웃다보니깐~ㅎㅎㅎ
하이고~나의배얌~ㅋ나의배꼽이 오데루 출장나가또욤

글구
지난번에 고로케 힘들게 고추 이식을 하셨는데
지금쯤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려있겠네요?
싱싱한 고추에 된장 찍오서 밥 한그릇 뚝.......딱
미션온니의 정성스런 손맛 간장게장~~아~!!
머꼬 시포랑
암튼 오늘도 차~암 조흔날 되세요^^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완죤 사랑합니다~꾸벅
댓글
2009.06.19 11:47:14 (*.2.17.115)
고운초롱
젤루 이쁜 울 허정님.

까꽁?
친근감이 구레효?
고노무
지성미와 우아함을 풍기는 매력뇨~ㅎ초롱이 오쫌조아~ㅎㅎㅎ
푸~하하하
시방 당장
눈에 안 보이니깐...일딴은 사기몬저 쳐노쿠 봐야징....ㅎ
고롬 정모때에 만나보면 될꼬아녀욤??
가만히 보니깐 울 허정님은 끈적끈적한 정이 넘 많으신 거 같아요
왜냐믄..
겁나게 아픈 칭구의 병간호까장 온 정성을 다해서 일으켜 세우시고
암튼 대단하시다는 거슬 느끼고 있으니깐요
구레서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루~ㅎ
요거~↓~↓ㅎ

정성 가득하게 준비한 보약 드시공~ㅎ
시방처럼 출근도장 욜띰히 찍꾸
올 여름 거뜬하게 보내바바효 알죵?

젤루 이쁜 울 허정님~!얄랴븅~빵긋
댓글
2009.06.19 11:57:36 (*.2.17.115)
고운초롱

모쨍이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넵~마자효
세상이 항개도 안 부러워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눈만 뜨면 일~~~~~~~~~~터?가 있으니깐요^^
ㅋㅋㅋ

이그 초롱이 완죤 사기꾼인 줄 모르시죵??
왜냐믄??
항개도 안 이뿌공 항개도 바쁘지도 않은데....ㅎ
이케 기냥 바쁜처어~~억만 하고 사라요^^

오늘부턴 방학을 앞두고 각 학교마다 하루씩 체험학습을 오게 된답니다
이그.....ㅎ 요로코롬 창살없는 감옥살이지 모에욤

구레둥
맘착헌 초롱인 불만이라곤 항개도 없으니깐요
지금처럼만 이 만큼만~~~♪~♬

그런데 사진기술은 온제 다 학습을 하셨는지??
진짜루 모찌십니다요^^

더위가 시작이네요
순둥이 온니 건강까장도 잘 챙기시고 지금처럼 알콩달콩 알쥐효.^^*

오늘도 금방웃고 또웃는날 되시어욤^^
울 모쨍이 고이민현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꾸부덕
댓글
2009.06.19 12:20:28 (*.2.17.115)
고운초롱

사랑스런 나의 동상 순수에게~!

안뇽?
방가방가
아이돌보랴,직장일하랴 ,가사일하랴
마니 힘들지??

늘 준비하는 사람은 담에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하잖아.^^*그칭?

그런데
전주에서 번팅한번 어쩌고 저쩌고...하더니만
감독오빠도 교육중이시고
암튼 온제 한번봐야징??

온능온능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ㅎ
암튼 늘 좋은일루 가득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즐겁고 유쾌한 주말 보내고~
나의 동상 순수야 사랑한다~쪼옥
댓글
2009.06.19 12:31:21 (*.2.17.115)
고운초롱

보고시픈 울 한일오라버니.

까꽁?
참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셨는지욤?

넵~ 초롱인 오작교 모델이지욤......모,,,,,,,ㅋㅋㅋ
그런데 울 감독오빤 모델비를 항개도 지불을 안해줘서 불만이 넘 크답니다
(쪼오거 완죤 귓속말임돠)아셨죵??
왜냐고욤?
맘에 드러따 안드러따 한 님들은~ㅋ
울 감독님께서 다신 출근을 못 하도록 문을 잠둬놓으시거든요
이러다가 쫓겨나믄 오똑해??
ㅋㅋㅋ

살짜기 가까이 오셔보세욤 ~ㅎ진짜론
오히려 이곳에서 사랑의 에너지를 마니 받으며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서 늘 감솨를 드리며 살아간걸요

아직은 한번도 뵌적이 없네요
이곳 춘향고을의 겨울 정모때나 뵐 수있으려나??
한번 꼭 뵙고 시포욤?

글구 늘 부족하고 항개도 안 이쁜 절~ㅎ
쪼로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이쁘게만 봐주신 울 오라버니 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함께 하기실 빌오야징

울 한일 오라버니~!완죤 사랑해요~꾸벅
댓글
2009.06.19 14:01:34 (*.61.164.98)
sawa
항상 즐겁개 행복하게 사시는 비결은 고운초롱님 자신을 & 남을 사랑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Happy Smile ^_^ With You ~~~~~~ Forever
댓글
2009.06.19 15:56:14 (*.2.17.115)
고운초롱

울sawa 오라버니.

까꽁?
방가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욤.^^*
그간 잘 지내셨어요?

이곳에서의 만남도 참말루 소중하네요
조금씩 아주 쬐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정이 싹트는걸 보면요 그쵸?
오랫동안 안 보이면
무슨일이 있나 궁금해지고 또한 보고시포지니깐요^^

행복의 비결요?
나이가 들면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줄어들어서
우울증이 생기공~ㅎ큰 병을 얻게 되잖아요

암튼 고노무
욕심을 조금만 버리공 운동 꾸준히 하시며
항상 즐겁게 여행도 마니 댕기면서 사세요
젊게 사는 비결이니깐요 알지욤?

글구
이곳에 오시면 문자날려봐바효?
울 감독오빠랑 초롱이가
총알보다두 더 빨리 날아가서 따끈한 추어탕 한사발 대접해드릴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야징.^^
울sawa 오라버니~!완죤 싸랑합니다요~꾸벅
댓글
2009.06.19 22:58:02 (*.206.117.220)
여명
아공 이쁜공주 모습을 이제야 봅니다.
맘은 더 이쁜공주님....
늘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서는 우리 동생 초롱이....
심물이 더이쁘다 머~~~~~~~ㅋㅋㅋ
댓글
2009.06.20 03:48:13 (*.126.202.81)
허정
바쁘신 것 같은데 댓글 하나하나 일일이 체크해 답글까지 올리시니 그 정성에 그저 감동 입니다. ㅎㅎ
한번 맺은 인연은 곰처럼 끝까지 끌어안고 살고저 하는 이 사람도 님께는 많이 배웁니다.

습관이라 하기엔 그렇고 안 오면 허전하고 뭔가 잊은 것 같은 개운치 못한 기분에
늘 이곳을 찾아와 출첵을 하고 몇 줄 이지만 흔적을 남기는 게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중독자 중 1人입니다.
음악을 듣고 마주 한 적은 없지만 여러 님들의 글을 읽으며 웃기도 하고
때로는 아파하기도 하면서 많은 정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속상하면 이곳을 찾아 털어내고 주절거리기도 하고...
더구나 요즘은 힘들어 버벅대면서도 여기만 오면 그 힘듦의 무게를 조금은 덜어내고 돌아갑니다.
염치없지만 말입니다...^~*

자판 두드릴 힘이 있는 한은 이곳을 찾을테니 밀어내지 마시고 반겨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어쩌면, 좋거나 행복할 때 보다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 더 많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여전히 보듬어 주시리라 믿고 이만 물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댓글
2009.06.20 19:44:08 (*.46.223.27)
맑은샘
여름이라서 단발머리인가?
어떤 패션 어떤 헤어스타일도 이쁘고 아름다워요. 더욱이 한여름 밤 공연할 때 채상은 한마리의 나비인지 곷한송이 꽃인지 모를 정도로 이쁘고...
그 모습 보면 가슴이 설레였는데 아시나 몰라~~~ 세월이 지났으니 하는 애기이니 오해 말삼...
김장하던 모습...내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면 잔잔히 미소짓는 모습도 내가 많이 무지 많이 슬퍼하면 그저 잔잔히 바라보던 모습도 무척이나 이쁘고 아름다우셨죠.
이제는 한번의 미소, 한번의 파안대소를 보려해도 멀리 있어 뜻대로 되지 않내요.
장마예보는 없어졌다지만 예전의 장마인지 비가 참 많이 내리는 전군도로를 달려 오랫만에 어머니를 뵙고 왔네요.
심어놓은 옻나무도 무성하게 많이 자랐고 몇년째 열리는 자두와 빨간자두가 가지가 휘어지도록 열렸네요. 어머니께서 잘라 주시는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장대하게 내리는 비 구경하는데 어린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풍경은 여일하게 다가 오더만요. 물론 그때 어떤 천상의 선녀처럼
마음도 모습도 고운 아리따운 여인과 대화도 했구요. 하하하하....
지금은 군산의 월명산 자락 산 중턱의 아파트에서 늦둥이 희주 재롱에 ... 배경음악에 흠뻑 취해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참 행복합니다.
초롱누나도 행복하세요 ^**^
댓글
2009.06.22 14:34:32 (*.2.17.115)
고운초롱

울 여명온니

안뇽?
인사가 많이 늦었지요?
어젠 휴일이라고 전주거서 젊음이들이 많이 움직인다는
영화의 거리도 거닐어보구, 영화도 감상하구,
백화점 쇼핑도 즐기고, 맛난 음식도 맛보구, 아침에 곧바로 출근을 했답니다.^^
하이고......ㅎㅎ 바뽀랑

글구
사랑스럽고 구여븐 손녀가 올메나 이쁜가요?
맨날맨날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요?
고저....하루해가 짧게만 느껴질꼬 같고~ㅎ
이케 행복은 감사 할 수록 더 마니 커지는 거같아요 그쵸?

후덥지근한 오후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으로 하지도 지났고
이제 점점 더위도 기승을 부릴듯합니다...늘 건강 유의 하시구요...
울 여명온니~!완죤 사랑합니다~꾸벅

피에쑤:초롱이 동상이 치과의사인 거 알죵?
고롬 절 따라서 해바바효?
요거~ㅎㅎ↓↓
치아를 자주 두드려라
치아를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쬐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맹그는 방법이랍니다^^
댓글
2009.06.22 20:46:51 (*.2.16.79)
고운초롱

젤루 이쁜 울 허정님.

까꽁?
마자마자ㅎ
이곳은 삶의활력소~ㅎ마자효
구레셩 맨날맨날 초롱이가 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라고 부르고 이또욤.^^*
전 울 감독오빠네랑 옆집에 살고 있답니다(울 모두 울 감독오빠께 감솨해야 해욤)ㅎㅎㅎ
울 홈이 문을 열게 될때부터
소중한 인연으로 시방까장 함께 하고 있꾸~ㅎ
님의 말씀처럼 자판 두드릴 힘이 있는 그날까장 쭈욱~~~~이어갈 생각이니깐요
요로코롬 {조흔 쉼터}에서 온제까장..........차암 조흔인연으로 쭈우욱 함께 하실꼬죵??

암튼
울 모두가 진심으로
서로를 위한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행복할것 가트네요^^그쵸??

그러니깐.....ㅎ오디서 무엇을
하든지.... 즐겁고 행복하기만을 진심으로 빌오욤~^^

글구
날씨는 꿀꿀하지만...
유쾌한 웃음으로 한주 시작하시고요.^^
젤루 이쁜 울 허정님~!얄랴븅~빵긋

피에쑤:님께 따악 항개만 부탁할게요
모냐고욤??
하루에 30분 욜띰히 운동으로 땀도 흐르게 하시며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알징??

댓글
2009.06.22 20:50:21 (*.2.16.79)
고운초롱

울 맑은샘님.

까꽁?
난 왜 미운사람이 항개도 없을까낭??
ㅎㅎㅎ
마자효
맘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일들은 맨날 매순간 되새기는게 좋다고 하더니만....고말이 완죤 따악이넹
그러한 일들이 이젠 추억으로 남았네요

나에겐 너무나
마니 편안하고 좋은 칭구였는데...
이젠 그립고 아쉬움으로......

이제 아픈일두 다 잊고
새론곳에서 새론 사람들과 함께 적응 잘 하고 이써서 넘 좋아요^^
오랫만에 목소리 들려줘서 넘 반갑고 행복했어요^^

이그....굵은 웨이브 파마 쪼오거슬 하고
울 신랑에게 디지게 혼났는데...ㅎ모.......ㅋㅋㅋㅋㅋㅋ

글구 늦둥이 재롱둥이 희주 넘 이쁘지요?
고로케 구여븐 딸아이 키우려면 장수를 해야될꼬 가터서....ㅋ
장수 비결을 항개 알려줄까낭??
요로케~↓~ㅎ
귀를 자꾸 때려라
귀는 신장과 관계가 기프니깐....ㅎ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다. 그러니까 장수할 수밖에 없다고 하니깐 실시간으로 해바바??알징?

울 맑은샘님~!완죤 사랑해~빵긋
댓글
2009.06.24 11:43:31 (*.121.140.97)
허정
운동...
진짜 해야 하는데 못 하고 있습니다.
전엔 운동중독이란 말까지 들었는데...

해야지,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하면서 이러고 지낸 게 2년이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일깨워 주셔서...
다시 운동 시작하고 열심히 건강 찾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고운초롱님께 드리겠습니다~ ^~*
댓글
2009.06.25 17:03:15 (*.2.17.115)
고운초롱
이그~ㅎ
이뽀랑~ㅋㅋㅋ
암튼
신선한 야채랑 과일을 마니 머꾸
혈액순환을 촉진하공 면역력을 겁나게 높여주게 되니깐~ㅎ
요로코롬
무더운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는 체력을 향상시켜야 하옵니당^^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용^^*
젤루 이쁜 울 허정님~!얄랴븅~빵긋
댓글
2009.06.26 11:26:19 (*.121.140.97)
허정
어제부터 운동 시작했습니다.
부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ㅎㅎ

기분이 그런건지...
몸이 무지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멋진 몸매(?) 맹글어 자랑하러 오겠습니다.
그게 될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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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金永郞)
琛 淵
2066   2009-08-14 2009-08-14 09:34
 
292 별을 쳐다보며 외 /노천명
琛 淵
1667   2009-08-13 2009-08-13 09:18
 
291 ♬♪^ `보소` 손 한번 쟈브볼 량 교 4
코^ 주부
1418   2009-08-12 2009-08-12 12:28
 
290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1257   2009-08-12 2009-08-12 10:27
 
289 꽃 외 / 김춘수
琛 淵
1440   2009-08-11 2009-08-11 11:39
 
288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1307   2009-08-10 2009-08-10 23:51
 
287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1258   2009-08-10 2009-08-10 06:55
 
286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2
허정
1281   2009-08-10 2009-08-10 01:36
 
28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1517   2009-08-09 2009-08-09 07:41
 
284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1292   2009-08-08 2009-08-08 20:52
 
283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1498   2009-08-04 2009-08-04 22:25
 
282 ♣ 아침이 머무는 창밖 풍경 -詩 김설하
niyee
1272   2009-08-02 2009-08-02 13:32
 
281 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10
허정
1545   2009-07-31 2009-07-31 17:02
 
280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296   2009-07-30 2009-07-30 21:31
 
279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1528   2009-07-27 2009-07-27 15:41
 
278 ♬♪^. 이 얼마나 황홀한 세상인가. 6
코^ 주부
1540   2009-07-26 2009-07-26 00:27
 
277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1275   2009-07-23 2009-07-23 15:58
 
276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1266   2009-07-23 2009-07-23 14:05
 
275 사랑 9
尹敏淑
1448   2009-07-21 2009-07-21 19:38
 
274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1334   2009-07-20 2009-07-20 17:12
 
273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1451   2009-07-18 2009-07-18 22:51
 
272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1290   2009-07-18 2009-07-18 11:46
 
271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1394   2009-07-17 2009-07-17 17:37
 
270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1350   2009-07-15 2009-07-15 13:02
 
269 ♬♪^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2
코^ 주부
1535   2009-07-14 2009-07-14 15:19
 
268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1685   2009-07-14 2009-07-14 10:59
 
267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1390   2009-07-13 2009-07-13 19:09
 
266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1293   2009-07-13 2009-07-13 16:55
 
265 ♣ 초록빛 행복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1265   2009-07-08 2009-07-08 10:12
 
264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1358   2009-07-06 2009-07-06 15:51
 
263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1651   2009-07-02 2009-07-02 10:58
 
262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1288   2009-07-01 2009-07-01 23:26
 
261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1549   2009-06-30 2009-10-11 12:17
 
260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1289   2009-06-29 2009-06-29 11:56
 
259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1355   2009-06-29 2009-06-29 10:54
 
258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1325   2009-06-24 2009-06-24 12:22
 
257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1436   2009-06-23 2009-06-23 16:46
 
256 ♬♪^. 운명 (運命) 5
코^ 주부
1554   2009-06-20 2009-06-20 10:04
 
255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1324   2009-06-20 2009-06-20 09:45
 
254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1300   2009-06-19 2009-06-19 14:16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1679 19 2009-06-18 2009-06-18 10:36
울 고운님들 보고시포요 온제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까꽁? 쪼오기~↑~ㅎ단발머리의 매력뇨~ㅎ 자꾸만 맘이 갈꼬가튼 어여쁜 초롱이 봉화마을 댕겨와서 포상휴가 나온 아들을 돌보랴 고노무 울 셩장 여름방학 특강 계획표 세워서 행사...  
2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303   2009-06-12 2009-06-12 00:09
 
251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1270   2009-06-10 2009-06-10 17:50
 
250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1594   2009-06-09 2009-06-09 21:33
 
249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1655   2009-06-06 2009-06-06 14:31
 
24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1503   2009-06-04 2009-06-04 15:16
 
24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1211   2009-06-01 2009-06-01 18:14
 
246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1896   2009-05-30 2009-05-30 23:51
 
245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1468   2009-05-29 2009-05-29 19:53
 
244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1339   2009-05-28 2009-05-28 17:51
 
243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1658   2009-05-28 2009-05-28 16:08
 
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1354   2009-05-26 2009-05-26 08:14
 
2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1228   2009-05-23 2009-05-23 13:39
 
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1503   2009-05-16 2009-05-16 12:25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1649   2009-05-16 2009-05-16 11:01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1547   2009-05-15 2009-05-15 12:42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1336   2009-05-14 2009-05-14 22:47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1521   2009-05-12 2009-05-12 17:48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1691   2009-05-11 2009-05-11 11:40
 
234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1421   2009-05-07 2009-05-07 21:26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1568   2009-05-07 2009-05-07 12:25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1498   2009-05-05 2009-05-05 22:01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1653   2009-05-05 2009-05-05 14:43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1440   2009-05-04 2009-05-04 12:29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1520   2009-05-02 2009-05-02 10:20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2037   2009-05-02 2009-05-02 10:09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1488   2009-05-01 2009-05-01 17:50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2145   2009-04-30 2009-04-30 00:11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1758   2009-04-26 2009-04-26 08:28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1661   2009-04-25 2009-04-25 17:07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1658   2009-04-20 2009-04-20 17:15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1560   2009-04-18 2009-04-18 16:01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1471   2009-04-18 2009-04-18 10:39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1512   2009-04-16 2009-04-16 12:37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353   2009-04-13 2009-04-13 18:51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1615   2009-04-12 2009-04-12 00:43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1526   2009-04-11 2009-04-11 17:48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1576   2009-04-09 2009-04-09 23:51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1535   2009-04-09 2009-04-09 13:33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1788   2009-04-04 2009-04-04 10:22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1454   2009-04-01 2009-04-01 22:48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738   2009-04-01 2009-04-01 17:41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1654   2009-04-01 2009-04-01 12:47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1340   2009-03-31 2009-03-31 11:37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1424   2009-03-26 2009-03-26 19:53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1769   2009-03-26 2009-03-26 13:0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1555   2009-03-24 2009-03-24 20:50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1644   2009-03-23 2009-03-23 21:08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1587   2009-03-20 2009-03-20 16:19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825   2009-03-18 2009-03-18 23:21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1459   2009-03-18 2009-03-18 16:23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1551   2009-03-17 2009-03-17 10:33
 
201 7
尹敏淑
1644   2009-03-16 2009-03-1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