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尹敏淑
2009.08.29 18:07:01 (*.123.89.119)
1939
15 / 0
댓글
2009.08.29 18:22:24 (*.123.89.119)
尹敏淑
바람부는 저녁
바람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것은 그리움이라는걸........
댓글
2009.08.30 10:46:24 (*.140.38.29)
은하수
바람은 늘..그리움의 동반자가 아닌가 합니다
바람일면 늘..모든게...일렁이잖아요~``ㅎㅎ

작가님!
오늘 아침에는 저 사는곳에 비가 내렸어요
날씨가 이제는 제법 선선해..창문도 조금씩 닫고요
겉 옷도 하나씩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무척 빠쁘시겠다!!
즐거움&행복>>..오늘도...핫팅 입니다............♡
댓글
2009.08.30 16:50:02 (*.123.89.121)
尹敏淑
은하수님!!

그러게요.
사람의 감정은 왜그리 잘 변하는지요.
왜 바람불고 비가오면
마음까지 일렁이는건지......ㅎ

이곳도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지요.
기온이 많이 내려가
나두 창문도 닫고
옷도하나 더 가지고 나오고 했답니다.
그러고보니
몇일상관에 날씨도 많이 변했네요.
이런날 특히 감기조심하시고
남은 휴일 오후도 행복하세요.

댓글
2009.09.01 18:11:23 (*.252.203.19)
맑은샘
영상에서 비가 내리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6시가 넘으니 손님이 없네요
약간 가을 냄새도 풍기고.....
댓글
2009.09.02 19:17:40 (*.126.67.220)
尹敏淑
맑은샘님!!

팔월은 무더위를 데려가고
선선함을 안겨준채 구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구
이렇게 맑은샘님 흔적도 보내주었네요.

영상은
시가 바람의 이유라
바람을 표현한다고 했는데
비같이 돼버렸네요.ㅎㅎ~~

구월내내
좋은일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9.09.08 09:28:00 (*.252.203.18)
맑은샘
바람이구나~
나무도 휘어지고~~
건성으로 보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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