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9.08 11:41:03 (*.175.62.115)
2056
5 / 0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긍정적인 마음 자세는 자기 발전과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다.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당신은 내일 일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잘 처리하고,
조절하여 이겨낼수 있는 힘과 기술을 갖게 될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은 강하다. 당신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
당신의 의심에 꿈을 꺾이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희망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당신은 계속 배우고 싶은 호기심을 갖는 것에 대해 감사하라.
당신은 기회가 그처럼 자주 찾아오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라.

새로운 친구를 계속 만들 수 있는
성품을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당신의 마음은 한 순간에 하나의 생각밖에는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면 충분하다
.

축복 받은 것을 세어보자. 방법은 명확하다.
세상은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2009.09.12 00:43:22 (*.140.37.3)
은하수
정태춘 박은옥 노래 잘듣습니다 ^-^*
봉숭아가 다소곳이 참 예쁘네요
긍적적인 마음자세는 우리들의 희망이지요
장길산님!
주말 행복하세요.....♡
댓글
2009.10.15 10:43:10 (*.175.62.113)
장길산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려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9.09.12 08:23:54 (*.134.12.162)
조진호
장길산 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을 마지하십시요..
댓글
2009.10.15 10:43:43 (*.175.62.113)
장길산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려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2010-01-08 1874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2010-01-08 2327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010-01-08 2193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2010-01-07 1996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2010-01-05 2035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2010-01-04 2028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2010-01-03 2120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2010-01-03 2021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010-01-03 2215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file
데보라
2009-12-31 2021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2009-12-31 1587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2009-12-31 1914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file
고운초롱
2009-12-30 2007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2009-12-28 1727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2009-12-27 1805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2009-12-27 2075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2009-12-25 1777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2009-12-25 1913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2009-12-24 1729
381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2009-12-22 2130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2009-12-21 1869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2009-12-20 1861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2009-12-19 1600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2009-12-15 1835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 淵
2009-12-15 1638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2009-12-14 2140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2009-12-14 1711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2009-12-13 1767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2009-12-12 1837
371 故 鄕 11
조지아불독
2009-12-12 2087
370 아듀우 2009년 4
琛 淵
2009-12-12 1805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2009-12-10 1730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2009-12-09 1671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file
백합
2009-12-09 1746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009-12-08 2183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2009-12-08 1603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2009-12-06 1722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2009-12-06 1765
362 12월에는~.... 9
데보라
2009-12-02 1702
361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2009-11-30 1576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2009-11-29 1837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2009-11-27 1742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2009-11-26 1867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2009-11-22 1869
356 친구!~ 7
데보라
2009-11-15 1574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 淵
2009-11-15 1986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2009-11-14 1785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2009-11-13 1576
35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file
고운초롱
2009-11-12 1625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2009-11-11 1788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2009-11-09 1765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2009-11-06 1602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2009-11-05 1496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2009-11-03 1525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2009-11-02 1585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2009-11-01 1583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2009-10-31 1700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2009-10-31 1675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2009-10-27 1618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2009-10-23 1466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2009-10-22 1658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2009-10-22 1953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2009-10-22 1612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2009-10-21 1462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2009-10-20 1540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2009-10-20 1955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2009-10-18 1533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2009-10-14 1528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2009-10-14 1587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2009-10-13 1533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2009-10-13 173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2009-10-12 1333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2009-10-10 1661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009-09-30 2093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2009-09-29 2063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2009-09-28 2067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2009-09-25 1882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2009-09-25 1938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009-09-23 2363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2009-09-21 229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2009-09-18 2086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2009-09-18 2002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2009-09-18 222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2009-09-17 1997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009-09-16 2112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2009-09-09 2068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2009-09-09 2354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2009-09-08 2056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2009-09-06 206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2009-09-05 2000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2009-09-02 2279
309 ♬♪^ 갑쑤니 4
코^ 주부
2009-09-01 2138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2009-08-29 2074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2009-08-29 2061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2009-08-27 2157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2009-08-26 1980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09-08-25 2160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2009-08-24 2089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2009-08-21 2024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2009-08-21 198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