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1.02.18 18:56:29 (*.215.237.117)
5812

.
댓글
2011.02.18 19:33:29 (*.2.17.125)
고운초롱

와~~아 봄이당~ㅎ

댓글
2011.02.18 19:40:22 (*.2.17.125)
고운초롱

겨올내내..

한파와 폭설에 울 서민들의 어깨는 더 움츠러들었네요..

 

이젠~

새 봄과 함께

움츠렸던 몸... 기지개 켜고 일어나야 겠어용^^

 

쪼로케
사르르 쌓인눈이 녹아 ........콸콸 ..물 흐르는 소리랑

지저기는 새소리 넘 좋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넘 모찐 영상 감사해요^^

초롱이 넘 행복하네요~ㅎ

글구

넘 좋아서~ㅎ

눈물이 글썽이며~~~

 

울 니예언니! 사랑해요^^

댓글
2011.02.18 19:41:31 (*.2.17.125)
고운초롱

이따가 또 와서 즐감하고 가야징~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831
조회 수 6851
조회 수 3867
조회 수 4175
조회 수 3440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468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759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687
조회 수 4538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891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271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201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930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132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26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425
조회 수 6759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609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574
조회 수 8024
조회 수 8363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322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377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56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463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289
조회 수 5324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005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577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812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899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72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743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026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983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94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139
조회 수 4957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518
조회 수 4092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507
조회 수 3687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863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492
조회 수 4250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185
조회 수 3867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403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480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415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449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118
조회 수 2450
조회 수 3559
조회 수 3019
조회 수 2498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037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362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308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315
조회 수 2346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134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976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959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81
조회 수 473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043
조회 수 4634
조회 수 44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852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611
조회 수 3442
조회 수 3326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135
조회 수 4454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926
조회 수 7574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831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776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399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119
조회 수 3850
조회 수 450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756
조회 수 3917
조회 수 3874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811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475
조회 수 3348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994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557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93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