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1.03.02 14:46:31 (*.2.17.125)
고운초롱

2933252093_98a52fd890_m.jpg

댓글
2011.03.02 14:51:39 (*.2.17.125)
고운초롱

보고싶은 울 님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욤?

나른한 오후

초롱이랑 따끈한 커피한잔 어때욤??

 

오늘은 마니 춥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공

겁나게 좋은일이 생겨서~~~ㅎ

마니마니 웃는 ㅎ

구레서 행복한 3월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3.03 08:40:41 (*.137.235.7)
하은

고운초롱님도 저 처럼 행복하세요.

마침 나른했는데 커피너무 잘마시고 가요.

댓글
2011.03.03 18:45:31 (*.2.17.125)
고운초롱

3월의 시작이자

봄으로 가는 길목에 이케 오셨네요^^

 

울 하은님!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미국에 계신 분들이 안 보이시네요??

코스모스님도 보고싶은데...

 

암튼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4050
조회 수 7084
조회 수 4095
조회 수 4392
조회 수 3648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682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4003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912
조회 수 4774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6111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499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408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5157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381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472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628
조회 수 6981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84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809
조회 수 8235
조회 수 8551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566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600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781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690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525
조회 수 5550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21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781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6023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8127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934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963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231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9206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616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380
조회 수 5145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731
조회 수 4322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726
조회 수 3905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5072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713
조회 수 4470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412
조회 수 4082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658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700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637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664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32
조회 수 2662
조회 수 3748
조회 수 3252
조회 수 2694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261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551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522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521
조회 수 2547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357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3173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15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088
조회 수 495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254
조회 수 4827
조회 수 46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4060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824
조회 수 3675
조회 수 355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337
조회 수 4677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6145
조회 수 7795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5051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83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615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331
조회 수 4061
조회 수 47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969
조회 수 4117
조회 수 4091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4022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717
조회 수 3569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4227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784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4104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7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