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1.03.08 09:26:55 (*.215.237.117)
niyee

초롱님 방가르~

안녕하세요

봄은 봄인데 꽃샘 추위로 아직 추워요

그래도 맘만은 따숩게 고운  나날로 행복 가득~~~~~~~~~~~~~~~~~~`!!

 

댓글
2011.03.08 16:46:22 (*.2.17.12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잘 지내셨는지요?

춥지요?

구레두 바람이 싫지는 않네요

매화에 꽃망울이 수줍게달리고
정말이지

 며칠만 더 있으면 꽃 향기를 맘껐 즐길수있을 것 같아요^^

 

암튼

언니께서도 따뜻한 봄날이 되시길 빌오요^^

글구

늘............머찐영상 넘 감솨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4068
조회 수 7101
조회 수 4108
조회 수 4414
조회 수 366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696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4022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928
조회 수 4786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6126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515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421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5168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398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483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645
조회 수 6995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856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822
조회 수 8245
조회 수 8564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581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612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800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698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541
조회 수 5556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227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792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6033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8142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952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978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253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921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618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391
조회 수 5162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745
조회 수 4332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737
조회 수 3922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5086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728
조회 수 4481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426
조회 수 4096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674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718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651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679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42
조회 수 2672
조회 수 3762
조회 수 3265
조회 수 270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272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560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540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537
조회 수 2563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371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3190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170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099
조회 수 498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265
조회 수 4844
조회 수 46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407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839
조회 수 3696
조회 수 3567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354
조회 수 469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6160
조회 수 7808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5069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99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626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341
조회 수 4073
조회 수 4724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984
조회 수 4131
조회 수 4111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4038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732
조회 수 3586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4246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795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4117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8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