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1.05.09 18:36:48 (*.2.17.12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안뇽?

어제 효도 많이 받으셨지요?

참 오랫만에 뵙네요 ^^

 

울들의 맘을 오쪼면 고롤케 표현을 잘 하실까욤?

언제나 감동스런 작폼에 놀라고 있지요
늘 감사들 드립니다.

오월에도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975
조회 수 7013
조회 수 4016
조회 수 4323
조회 수 3578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62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930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838
조회 수 470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6048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422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341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5087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307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409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563
조회 수 6915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765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722
조회 수 8163
조회 수 8494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499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537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711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617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447
조회 수 5461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14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719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960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8053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874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893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15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9141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609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304
조회 수 5090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660
조회 수 4245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647
조회 수 3838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5007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635
조회 수 4394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332
조회 수 4015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564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620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569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593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269
조회 수 2593
조회 수 3690
조회 수 3180
조회 수 2635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182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499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452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459
조회 수 2485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289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3125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082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026
조회 수 489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192
조회 수 4767
조회 수 455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99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754
조회 수 3592
조회 수 3476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270
조회 수 4603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6073
조회 수 7734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977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13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543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57
조회 수 3997
조회 수 4628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906
조회 수 4050
조회 수 4023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952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638
조회 수 3497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413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698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404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