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가는길...
석모도 가는 외포리항이다.평일이라 그런지 한가로이 관광객이 걸어가고 있다
차와 배를 태우러 저쪽에서 배가 고동을 울리며 천천히 다가 오고 있다.
강화도 새우젓이란 광고탑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를 반기는 갈매기가 배를 향해 퍼레이드를 벌린다
저 갈매기에 주식은 새우가 아니라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깡 인것 같다.
출발하여 밥을 주기 위해 손으로 쥐고 있어도 어느새 날아와 낙어 채어 갑니다...
그 재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구매 하여 한봉지씩 들고 아오더군요.....
바다와 갈매기 그 풍경에 취할쯤 배는 어느덧 석모도에 다다르고..
눈섭바위에서 바라본 석모드의 풍경 해명산 덕가산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에 돌아와서 다음에는 곡 그산에 올라야겠다는 마음에 다짐을 해본다 My heart will go on |
스카이님.
강화도에 다녀오셨군요.
시원하고 멋진 작품을 걸어주셔서 후덥지근한 것이
조금은 감쇄한 듯 합니다.
이미지를 다음카페에 올리신 후에 링크를 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우리 홈에서는 배꼽만 나오게 됩니다.
다음쪽에서 외부 링크를 차단하고 있거든요.
다음부터는 이 아래 "파일첨부" 기능을 이용하여서
홈에 직접 올려주세요.
이미지는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스카이님...
션한풍경들 고마워요.
잠시지만 드라이브하며 듣던 음악들..ㅎㅎ
앞자리 아내가 참 아름다웠어요.
안부전해 주시구요...
자주뵈야지요?
울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전 고로케도 어여쁜 고운초롱이랍니다 ^^
안구레둥
요즈음 푸우푹 찌는날씨에
오늘은 습도까장 겁나게 높아서
몸도맘두 찌뿌둥하는데
이케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풍경을 짊어지고 오셨네요 ㅎ
정말루 반가웠고요
또한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겨울 정모땐
나의모찐 그대도 꼬옥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촉촉하게 여름비가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빌오욤 ^^
고운초롱~드림..
아 그렇군요! 오작교형님
이곳에 글을 올리는것이 익숙치 않아서..
다음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명누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청실홍실 노래였던가요?
노래도 잘하시고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젊은시절에는 한미모 하셨을것 같습니다.
지적이시고... 또 뵙기를 흼망합니다.
고운초롱님!
발랄명랑하시고 노래는 라이브가수급!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쪽지 드리고 나서 오후에 홈을 열어보니
산듯하게 수정 되어 있드군요.
나르는 갈매기 한테 새우깡을 몇봉지나
주었는지요?
저도 가본지 10 년이 넘은것 같네요.
쪽지는 못 보았는데 어떨게 보며 어디서 보내는건가요?
스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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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곳에서 쪽지를 보낼 수도 있구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네, 오작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