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1.08.26 08:22:27 (*.193.57.162)
5694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01.jpg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02.jpg


고마워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03.jpg


힘내세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04.jpg


축하해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습니다

05.jpg


용서하세요..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06.gif


07.gif


만나면 무슨 말이든 명랑하게
먼저 말을 건네 십시오

 

08.jpg


그리고 웃으십시오
상대방의 이름을 어떤 식으로든
불러 주십시오

 

09.jpg


그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 하십시오

 

10.jpg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십시오
 

11.jpg


상대방 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2.jpg


상대방의 장점을..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3.jpg


내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 신속히 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유머와 겸손을 더 하십시오

 

14.jpg


행복도 불행도 결국
내 마음과 말이 만들어 냅니다

 

15.jpg


우발적이고 잔인한 범죄 역시
날카로운 말이 도화선이 될때가 많습니다
행복할 때보다 지치고 힘들수록..

 

16.jpg


더욱 말에 절제 하며..
대신 진주같은 지혜로운 사랑의 말들로

 

17.jpg


우리 삶의 그림을 멋지게
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댓글
2011.08.26 08:25:24 (*.193.57.162)
데보라
profile

사랑하는 우리님들...

좋은 아침 맞으셨어요?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그런지 좀 떨리네요

될지 안될지 걱정도 되구요

 

암튼~....반갑게 맞아 주세요

웃음있는 기분좋은 하루되시구요...

댓글
2011.08.26 15:21:52 (*.107.240.72)
오작교

데보라님.

오랜만에 올려주신 글을 만나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고이민현님의 말씀처럼 이미지가 배꼽으로 나와서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홈 접속이 원할하게 된다는 소식에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댓글
2011.08.27 01:20:03 (*.193.57.162)
데보라
profile

네~....오작교님/....

감사의 말씀을 또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그러게요~....

좀 그러네요

암튼 참고하겠습니다

 

네~...어쩐일인지 모르지만 잘 됩니다

이쪽 (미국)동네 케이블라인을 고쳤나....

 

고맙습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댓글
2011.08.26 09:43:36 (*.36.80.227)
고이민현

이젠 컴이 말 잘 들어서 반갑네요.

그런데 음악은 잘 들리는데 이미지가

전부 배꼽만 보이니 한번 첵크해 보고

안되시면 지기님께 문의해 보세요.

댓글
2011.08.27 01:21:53 (*.193.57.162)
데보라
profile

네...감사합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네...지기님이 수정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잘 보이시나요?...

 

거참~.....

댓글
2011.08.27 08:06:45 (*.36.80.227)
고이민현

네, 지기님이 수정하셨군요

아주 삼빡하게 좋은 그림 고맙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 컴 친구였슴 좋겠습니다.

댓글
2011.09.04 21:59:57 (*.193.57.162)
데보라
profile

넵~...고이민현님/...^^*

그렇게 대해 주시면

전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많이 많이 도와 주세용~.....

댓글
2011.09.04 21:45:23 (*.206.14.63)
여명

데보라님 상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거 맞죠오???ㅎㅎㅎㅎ

그냥 읽으면서도 행복 합니다.

댓글
2011.09.04 21:58:02 (*.193.57.162)
데보라
profile

여명님/...

어브코스...당근이지요...ㅎㅎㅎ

 

저는 늘 기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지기를........

그 행복이 또 저한테 전해지는걸요....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용~....!!!!

사랑의 마음이 그곳까지 전해지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4242
조회 수 7300
조회 수 4304
조회 수 4608
조회 수 3853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877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4197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5126
조회 수 5002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6313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694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594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533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583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64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823
조회 수 717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6037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9002
조회 수 8446
조회 수 8749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751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790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990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877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729
조회 수 5735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407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967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6221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8301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6129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5160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423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9388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63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584
조회 수 5326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927
조회 수 4507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910
조회 수 4105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5277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917
조회 수 4642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615
조회 수 4287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861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906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811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858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537
조회 수 2850
조회 수 3955
조회 수 3447
조회 수 2888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448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736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72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718
조회 수 2739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558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3378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34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274
조회 수 5151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455
조회 수 5007
조회 수 48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4251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4014
조회 수 3881
조회 수 374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520
조회 수 4867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6320
조회 수 797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5240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170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815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510
조회 수 4259
조회 수 4899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5158
조회 수 4298
조회 수 4293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421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899
조회 수 3771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4401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974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4303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405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