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1.08.26 08:48:00 (*.193.57.162)
데보라
profile

함께 나누고 싶어 가져 왔습니다

정말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

 

어떠세요?...

 

고운 하루되시구요

행복한 시간들 많이 보내세요......*^^*

댓글
2011.08.26 09:53:11 (*.36.80.227)
고이민현

곧 한국에 오신다구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안좋고

중용이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 15번 이미지만

안나오고 모두 OK.

 

PS : 실례인줄 아오나 이미지가 본인 컴에는 나오나

       타인의 컴에는 안 나오는 소스가 있어서라고

       하는데 저도 더 자세히는 모릅니다.

댓글
2011.08.26 10:22:09 (*.69.185.4)
Jango

마지막 사진의 주소를보니

다음의 주소인것 같습니다. 형님도 경험 하셨겠지만 다음에서 담아온 이미지는 마음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저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또 뵙겠습니다. 

댓글
2011.08.26 10:37:06 (*.107.240.72)
오작교

장고님의 말씀처럼 다음에서 이미지를 퍼오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외부로 퍼가는 것을 차단했기 때문이지요.

그럴 때는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첨부파일로 올리면 됩니다.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댓글
2011.08.27 01:10:48 (*.193.57.162)
데보라
profile

어마나..고이민현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친정 오라버니를 만난 기분입니다

한동안 컴때문에 속상했는데

웬일인지 요사힌 너무 잘 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만나고픈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지요?....별일 없으시구요

네~...한국에 들어 갑니다...9월에

이제 더 가까이서 찾아 올 수 있어 좋아요

 

아...맞아요..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요 컴에 재주가 별로여서....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긴 금요일 아침 11시가 넘었습니다

한국은 모두 주무시겠지요...

편안히 주무시구요

좋은 아침도 맞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11.08.27 01:13:33 (*.193.57.162)
데보라
profile

장고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성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저는 잘 보이거든요...

 

오신 발걸음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이쁘게 봐 주세용~....

댓글
2011.08.27 01:15:55 (*.193.57.162)
데보라
profile

오작교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래도 지기님께서 잘 봐 주십시요

고맙습니다...요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11.09.04 21:40:30 (*.206.14.63)
여명

데보라님..

좋은글 그리고 풋풋한 과일들..

싱그러움 가득 안고 갑니다.

댓글
2011.09.04 22:06:26 (*.193.57.162)
데보라
profile

여명님/....^^*

이렇게 컴에서 만나니 너무 좋아요

쉽지 않은데....

이곳 저곳 고운 발걸음~

그리고 흔적들 감사해요

행복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4099
조회 수 7134
조회 수 4140
조회 수 4444
조회 수 3697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738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4054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962
조회 수 483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6166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552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456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5190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427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509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675
조회 수 7030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887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856
조회 수 8274
조회 수 8601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615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645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838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739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574
조회 수 5591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264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828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6075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8171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980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5012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283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924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621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427
조회 수 5195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769
조회 수 4364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771
조회 수 3955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5124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761
조회 수 4510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468
조회 수 4136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706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746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675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708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73
조회 수 2711
조회 수 3797
조회 수 3298
조회 수 2741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295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599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577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565
조회 수 2603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408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3217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21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139
조회 수 5011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301
조회 수 4872
조회 수 467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4108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872
조회 수 3728
조회 수 3610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387
조회 수 4722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6190
조회 수 783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5102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026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670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376
조회 수 4114
조회 수 4760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5007
조회 수 4165
조회 수 4141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406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768
조회 수 3618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4280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82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4162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91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