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758419

2011.09.24 08:26:41 (*.137.28.37)

36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어떤 학생은 대답하길..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하길..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답니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답니다.

어느 숙녀는...

쉰 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가사책임감에서 놓여나서 좋은 나이라고 하더군요

예순 다섯 살이 좋다는 남자는 그 나이에
직장에 은퇴한 다음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은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방청객 가운데 대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생각해 보니 할머니 하신 말씀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우리 나이가 많던 적든
가장 소중한 시간이며
우리에게 가장 아름답고
좋은 나이 아닐까요.

먹어만 가는 나이에 전 가끔은
불만족 스럽게 생각하곤 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 제 나이를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 게시물을

DSC_0023.jpg (375.8KB)(0)

DSC_0027.jpg (332.7KB)(0)

2011.09.24 08:40:32 (*.137.28.37)

데보라

내 인생의 가장 좋은 나이는?????

과거도 아니오

미래도 아니오

지금~.....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하렵니다....

여인5_~1.JPG (19.7KB)(2)

2011.09.24 21:35:24 (*.36.80.227)

고이민현

설혹 지금보다 좋은시절이 있었다고 해도 다시 돌이킬수 없으며

앞으로의 미래는 더 더욱 불확실성 미지의 세계니 얘기해 봤자

어느때가 좋은 나이라고 보장해 줄수 있는가?

"내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근심하지말고 오늘에 족하라"

2011.09.25 08:01:55 (*.137.28.37)

데보라

고이민현님/....^^*

동감입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이지요

과거는 돌아 올 수 없는것...

지금~.....만족하며 살아야겠찌요

감사합니다...

2011.09.25 02:09:24 (*.206.14.63)

여명

전 그냥 지금이 좋아요.

현재...늘 감사 하며..

데보라님 처럼 늘 소중하게 감사 드리며

아끼며 자신을 사랑하며 산답니다.

2011.09.25 08:05:42 (*.137.28.37)

데보라

여명님/...그렇지요

돌아 본들 무었하며

앞으로의 시간들 어찌 알리요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네...

지금...현재에 만족 할 줄아는 우리~....

네....아끼며 사랑합시다....

언제나 느끼며 감사기도 하지요

하루밤 자고 눈을 뜨면

내가 또 살아 있음에~.....생명주심에~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마워요~....

2011.09.26 20:22:29 (*.139.127.135)

고운초롱

네~

밤새 안녕이란 말도 있네요

초롱이

아침에 눈을 뜰때에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남은 삶을 더 알차게 보내야징 ㅎ

참 좋은글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당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1.09.28 09:11:51 (*.137.28.37)

데보라

초롱씨/...맞아요

그런 말도 있네요

이젠 미국에 오래 살아서인지

어떤때는 한국말도 금방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있답니다

근데 나중엔 생각이 나지요

그당시는 그래요

ㅎㅎㅎ...너무 건방진가요?...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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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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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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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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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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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651 2010-12-12 2010-12-13 01:23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679 2010-12-05 2010-12-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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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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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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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3761 2010-11-28 2010-12-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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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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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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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2010-11-13 2010-12-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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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3188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3169 2010-11-04 2010-1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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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3099 2010-11-04 2010-1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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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4978 2010-10-30 2010-1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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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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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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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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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3838 2010-10-16 2010-10-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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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3696 2010-10-12 2010-10-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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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3567 2010-10-11 2010-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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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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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6160 2010-09-18 2010-10-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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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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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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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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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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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626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340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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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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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4724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983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4130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4110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4038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489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732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586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4244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794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4116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885 2010-07-13 201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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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4107	2011-09-30	2011-09-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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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4414	2011-09-27	2011-09-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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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3665	2011-09-24	2011-09-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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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3695	2011-09-24	2011-09-28 09:11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4021	2011-09-20	2020-08-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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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5311	2011-09-16	2011-09-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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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어머니...... 7	데보라	4927	2011-09-04	2011-09-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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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4786	2011-09-01	2011-09-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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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6124	2011-08-26	2011-09-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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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5515	2011-08-26	2011-09-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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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5421	2011-08-18	2011-08-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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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5167	2011-08-06	2011-08-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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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5397	2011-07-25	2020-08-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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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482	2011-07-13	2011-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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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5645	2011-07-04	2011-08-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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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995	2011-06-28	2011-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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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5856	2011-06-21	2011-06-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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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822	2011-05-22	2011-05-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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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8245	2011-05-05	2011-05-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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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563	2011-04-26	201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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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581	2011-04-04	2011-06-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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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612	2011-04-03	2011-04-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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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799	2011-03-26	2011-03-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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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698	2011-03-08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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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541	2011-03-05	2011-03-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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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5556	2011-03-02	2011-03-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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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6227	2011-03-02	2011-03-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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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792	2011-02-22	2011-03-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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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6033	2011-02-18	2011-04-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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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8141	2011-02-16	2011-02-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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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951	2011-02-14	2011-0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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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4977	2011-02-08	2011-02-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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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5253	2011-02-01	2011-02-0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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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9219	2011-02-01	2011-02-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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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6180	2011-01-31	2011-02-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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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5391	2011-01-29	2011-06-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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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5161	2011-01-29	2011-01-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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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744	2011-01-24	2011-01-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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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4331	2011-01-21	2011-04-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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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736	2011-01-09	2011-01-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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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6116	2011-01-09	2011-0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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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922	2011-01-05	2011-01-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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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5086	2011-01-05	2011-01-0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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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728	2010-12-31	2010-12-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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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481	2010-12-30	2011-0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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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425	2010-12-22	2010-12-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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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4096	2010-12-21	2010-12-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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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670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717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651	2010-12-12	2010-12-1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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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679	2010-12-05	2010-12-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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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아버지~..... 2	데보라	3341	2010-12-05	2010-12-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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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672	2010-11-30	2010-1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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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761	2010-11-28	2010-12-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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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3265	2010-11-28	2010-12-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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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446	2010-11-20	2010-11-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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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856	2010-11-20	2010-11-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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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800	2010-11-20	2010-11-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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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709	2010-11-20	2010-11-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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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3272	2010-11-20	2010-11-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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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말이란? 3		누월재	2560	2010-11-18	2010-11-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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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538	2010-11-17	2010-11-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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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537	2010-11-16	2010-11-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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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562	2010-11-15	2010-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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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371	2010-11-13	2010-12-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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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3188	2010-11-10	2010-11-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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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3169	2010-11-04	2010-1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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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3099	2010-11-04	2010-1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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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978	2010-10-30	2010-1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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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4265	2010-10-30	2010-10-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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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843	2010-10-28	2010-10-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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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643	2010-10-24	2010-10-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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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4075	2010-10-20	2010-10-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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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838	2010-10-16	2010-10-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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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696	2010-10-12	2010-10-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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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567	2010-10-11	2010-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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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354	2010-10-09	2010-10-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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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689	2010-09-23	2010-09-2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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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6160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808	2010-09-17	2010-09-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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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754	2010-09-15	2010-11-08 05:15
51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5069	2010-09-06	2010-09-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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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999	2010-08-29	2010-08-3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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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626	2010-08-29	2014-04-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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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340	2010-08-29	2010-08-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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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4073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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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724	2010-08-26	2010-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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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983	2010-08-25	2010-08-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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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4130	2010-08-14	2010-09-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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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4110	2010-08-14	2010-08-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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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4038	2010-08-07	2010-08-2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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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489	2010-07-31	2010-08-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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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732	2010-07-29	2010-08-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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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586	2010-07-23	2010-07-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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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4244	2010-07-16	2010-07-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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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794	2010-07-16	2010-07-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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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4116	2010-07-13	2010-08-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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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885	2010-07-13	201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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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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