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삭제 수정 댓글
2011.12.14 18:11:35 (*.107.240.72)
오작교

niyee님.

오랜만에 댓글을 놓습니다.

관리자로 로그인을 하면 embed 태그를 볼 수 없게끔

구조적으로 되어 있는 탓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로그아웃을 해야만 가능하거든요.

 

잘계시지요?

협회에도 자주 들리지를 못해서 안부가 늦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랜시간을 좋은 작품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1.12.17 17:43:43 (*.139.127.13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안뇽?

쪼오거 바라보아도
누군가에게 온능온능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온제나 아름다운 영상과 글

글구  음악이 넘 좋습니다

 

마니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12.18 16:13:02 (*.150.3.4)
데보라
profile

영상이 넘 고와요

흰눈이 소복히...금방 내릴것 같아요

 

고운 영상과 글속에

잠시 머무르다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댓글
2011.12.29 21:38:12 (*.44.97.99)
niyee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방대한 홈을 운영하다 보면 일일이 댓글 남기기가 힘들지요

암튼 님의 반가운 댓글에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반가움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고운초롱님..

늘 고운댓글로 반겨주심 참 고맙구요 사랑해요...~

 

데보라님.. 고운멘트고맙습니다

늘 좋은 일 가득 행복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386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588
조회 수 2550
조회 수 2550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289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520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358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2079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303
조회 수 2886
조회 수 2204
조회 수 2652
조회 수 2377
조회 수 2471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151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460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459
조회 수 3399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484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439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2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344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323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868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248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252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218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456
조회 수 2207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374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236
조회 수 2374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362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391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401
조회 수 25926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317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306
조회 수 237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849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773
조회 수 3663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3031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783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568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682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3049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200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899
조회 수 2916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788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3057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902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148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3031
조회 수 2937
조회 수 3109
조회 수 2814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783
조회 수 2402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3086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706
조회 수 251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467
조회 수 2640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552
조회 수 2539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423
조회 수 2379
조회 수 2516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872
조회 수 2735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96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861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750
조회 수 2567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992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438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797
조회 수 2925
조회 수 286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686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917
조회 수 3005
조회 수 3025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948
조회 수 3250
조회 수 3360
조회 수 3264
조회 수 2850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74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307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17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455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93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757
조회 수 4445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407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