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오작교
2011.12.14. 18:11
niyee님.
오랜만에 댓글을 놓습니다.
관리자로 로그인을 하면 embed 태그를 볼 수 없게끔
구조적으로 되어 있는 탓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로그아웃을 해야만 가능하거든요.
잘계시지요?
협회에도 자주 들리지를 못해서 안부가 늦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랜시간을 좋은 작품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2011.12.17. 17:43
울 니예언니!
안뇽?
쪼오거 ↑바라보아도
누군가에게 온능온능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온제나 아름다운 영상과 글
글구 음악이 넘 좋습니다
마니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2011.12.18. 16:13
영상이 넘 고와요
흰눈이 소복히...금방 내릴것 같아요
고운 영상과 글속에
잠시 머무르다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방대한 홈을 운영하다 보면 일일이 댓글 남기기가 힘들지요
암튼 님의 반가운 댓글에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반가움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고운초롱님..
늘 고운댓글로 반겨주심 참 고맙구요 사랑해요...~
데보라님.. 고운멘트고맙습니다
늘 좋은 일 가득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