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1.12.29 22:23:50 (*.206.14.63)
여명
(추천 수: 1 / 0)

니예님...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많은 사랑 주세요...ㅎㅎ

건강 하시구요~~

댓글
2011.12.30 08:02:11 (*.107.240.72)
오작교

niyee님.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1.12.30 18:36:41 (*.150.3.4)
데보라
profile

니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2년엔 좋은 일들만 그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헁복하세용~.....^^*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422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626
조회 수 2585
조회 수 2593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328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552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394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2115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337
조회 수 2923
조회 수 2242
조회 수 2695
조회 수 2411
조회 수 2505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190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507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495
조회 수 343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515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472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313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386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358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908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276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281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255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495
조회 수 2244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414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273
조회 수 2418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406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425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435
조회 수 259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349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343
조회 수 2408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889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804
조회 수 3689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3062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815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602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71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3084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234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943
조회 수 2951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826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3092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950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186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3074
조회 수 2962
조회 수 3141
조회 수 2851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814
조회 수 2446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3124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742
조회 수 2555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486
조회 수 2685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594
조회 수 257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456
조회 수 2425
조회 수 2549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910
조회 수 2773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3002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899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788
조회 수 2602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3027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470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833
조회 수 2969
조회 수 2918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721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958
조회 수 3048
조회 수 3068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989
조회 수 3282
조회 수 3398
조회 수 3292
조회 수 2885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776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343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953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489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962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797
조회 수 4485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41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