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82582

2011.12.29 21:27:02 (*.44.97.99)

2875

이 게시물을

2011.12.29 22:23:50 (*.206.14.63)

여명

(추천 수: 1 / 0)

니예님...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많은 사랑 주세요...ㅎㅎ

건강 하시구요~~

2011.12.30 08:02:11 (*.107.240.72)

오작교

niyee님.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1.12.30 18:36:41 (*.150.3.4)

데보라

니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2년엔 좋은 일들만 그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헁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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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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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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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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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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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545	2012-03-31	2012-04-22 00:54
639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350	2012-03-30	2012-05-22 15:12
638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314	2012-03-25	2012-05-22 15:13
637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474	2012-03-21	2012-03-22 08:09
636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378	2012-03-21	2012-03-21 15:30
635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381	2012-03-17	2012-03-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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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257	2012-03-13	2012-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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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220	2012-03-08	2012-03-08 01:58
632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338	2012-03-02	2012-03-02 18:38
631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695	2012-02-17	2012-04-21 12:28
630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581	2012-02-15	2012-02-22 18:00
62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802	2012-02-14	2012-02-17 13:43
628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688	2012-02-10	2012-02-11 16:33
627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593	2012-02-08	2012-02-11 17:34
626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392	2012-02-04	2012-02-06 14:38
625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835	2012-01-30	2012-0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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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277	2012-01-28	2018-03-17 13:11
62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640	2012-01-23	2012-01-28 14:21
62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785	2012-01-21	2012-01-25 13:42
62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703	2012-01-13	201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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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댓글 15		고이민현	3506	2012-01-11	2018-03-17 13:01
61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768	2012-01-08	2012-01-08 23:51
618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828	2011-12-31	2012-01-08 07:38
61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3079	2011-12-30	2012-01-01 10:35
616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875	2011-12-29	2011-12-30 18:36
	.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770	2011-12-26	2011-12-26 17:53
614
613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3090	2011-12-19	2011-12-29 21:49
613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3190	2011-12-18	2011-12-22 16:03
61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3118	2011-12-18	2011-12-22 19:07
611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692	2011-12-13	2011-12-29 21:38
610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556	2011-12-07	2011-12-07 12:01
60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263	2011-12-06	2011-12-20 09:37
608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3145	2011-12-04	2011-12-05 11:33
60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754	2011-12-04	2011-12-05 11:49
606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289	2011-11-27	2011-12-03 17:14
605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766	2011-11-11	2011-11-11 20:56
604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599	2011-11-10	2011-11-11 19:06
603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4269	2011-10-19	2011-11-01 16:36
60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908	2011-10-18	2018-03-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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