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담으면 담을수록..
채우면 채울수록..불어나는 요술복조리에~ㅎㅎㅎ
사랑과 행복 웃음과 건강 꼭꼭 눌러담아~
울님들께 福福福 福을 나눠드립니다~

사랑하는 오작교의 우리~님들 밝아오는 임진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만...새소망 새기쁨 새마음들과 함께

매일 매일 축복된 삶이 계속 ~~쭉 이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new.gif

 

 



profile
댓글
2011.12.31 13:27:48 (*.150.3.4)
데보라
profile

묵은 해 2011년을

후회없이 떠나 보내시고

 

소망의 2012년...

기쁘게 맞이 하세용~....

 

올 한해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랑의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모두에게 축복을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용~~~~~~~~......

댓글
2012.01.08 07:38:15 (*.36.80.227)
순둥이

사랑과 행복 건강과 웃음을 나눠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올해는 열심히 사랑하고 건강하고 웃음이

그치지 않는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데보라님도 올해에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어머님도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280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485
조회 수 2449
조회 수 2465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174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419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264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974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209
조회 수 2793
조회 수 2119
조회 수 2549
조회 수 2292
조회 수 2350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064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363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354
조회 수 3303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395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36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194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246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228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761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148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15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147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361
조회 수 2109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28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151
조회 수 2291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267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297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309
조회 수 25833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215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207
조회 수 229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754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683
조회 수 3578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940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683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464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588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962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098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807
조회 수 2812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7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960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809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038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930
조회 수 2846
조회 수 3018
조회 수 271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671
조회 수 2304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997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608
조회 수 2418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381
조회 수 2560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455
조회 수 2451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325
조회 수 2287
조회 수 2414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767
조회 수 2641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866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774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666
조회 수 2472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907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350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709
조회 수 2843
조회 수 2762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587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832
조회 수 2903
조회 수 2941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830
조회 수 3150
조회 수 3263
조회 수 3177
조회 수 2766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634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220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82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363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828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661
조회 수 434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