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788503

2012.01.21 12:29:01 (*.139.127.135)

2769

새해.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까꽁?

까치까치 설날은 오를이라 동요가 흐르네요 ㅎ

오랫만에 반가운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난다는 셀렘이 가득합니다^^*

벌써부터 설 음식을 준비해야 하고
몸도맘두 많이 분주하시지요?

그래서,
여자들의 명절은 가끔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쏟아지는 뒷설거지로 ㅎ 힘들지만

오순도순 야그꽃을 피우느랴 시간가는 줄 모를거라 생각되네요^^*

힘내시고 아자아자 핫팅!!

글구

명절내내 눈이 내리고 춥다고 하니깐
건강 잘 챙기시고 명절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게시물을

새해.gif (497.9KB)(0)

2012.01.21 12:36:04 (*.139.127.135)

고운초롱

부자되세욤.gif (20.9KB)(1)

2012.01.22 21:04:28 (*.202.123.69)

오작교

예. 고운초롱님.

돈을 세시느라고 정신이 없으신데,

그렇게 많은 돈을 세다가 다 무엇을 하실련지요.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떡고물 좀 떨어질려나??????

임진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늘 건강한 웃음과 사랑을 많이 많이 홈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5 12:34:04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울 존경하는 감독오빠!

까아껑?

새해 첫 인사드립니당 ^^*

명절 가족과 오손 도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

잠 자고 일어나 보니깐

온 대지가 눈꽃으로 변해있더라고요

글구

며칠동안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2.01.25 13:42:40 (*.139.127.135)

고운초롱

피에쑤:어여쁜 겁나게 곱고 이쁘기만 하징 ㅎ

마니마니 부족하지만~ㅋ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게욤~~ㅎ

글구

초롱이 던 마니 벌면 울 감독오빠랑 함께 세면돌 꺼~~~아녀?

그 꿈 이뤄지도록 빌고 또빌어 주실거죵??

2012.01.22 21:31:17 (*.36.80.227)

고이민현

세뱃돈 줄꺼유, 받은거유?

아무래두 줄거 같은디......ㅋㅋㅋ

건강 하시고 못찐 그대와 깨소금이 쏟아지도록......

2012.01.25 13:30:45 (*.139.127.135)

고운초롱

푸합~~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즐거운 명절이 되셨지요?

초롱이

새해엔 지금하는 일 이외도 ㅎ

또 다른 사업을 꿈꾸고 있답니당 ㅎ

암튼

초롱이의 환한 미소가 항상 귀에 걸릴 수있도록 기원해 주실거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2.01.23 00:20:10 (*.206.14.63)

여명

밤새 돈세네요 ㅎㅎㅎㅎㅎ

손가락 아프것다

우리 성당에 있는 돈세는 기계 빌려줘야 겟어요 ㅎㅎㅎ

2012.01.25 13:34:54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알썽

울 여명언니 밤새도록 던세는 거 넘 힘들다고 합니다 ㅎ

겨울들어 젤 춥다고 말하고 싶어요

넘 추워!!

암튼

추위에 건강 잘 보살피시고 운동 잊지마라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174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384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고운초롱	2012-11-05	2361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고이민현	2012-11-05	2363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2071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328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160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1881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2109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695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2029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파란장미	2012-09-10	2460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187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265
686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2965
685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2264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2237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고이민현	2012-08-22	3206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304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261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2088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2143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127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660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2056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2052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2048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275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데보라	2012-07-14	2009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187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2063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데보라	2012-07-05	2203
668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2166
667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2204
666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2216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25739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116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2114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176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650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2579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482
658	罪 2	여명	2012-05-24	2840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585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380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493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2865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3012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721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012-05-08	2717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587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2869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2721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2950
646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2834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743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데보라	2012-04-22	2923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629
64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2596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2012-04-20	2210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2885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2519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012-03-30	2332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2295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457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2355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012-03-17	2363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241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200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315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674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012-02-15	2564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785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675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2573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375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2816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3254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626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012-01-21	2769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690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48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2743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011-12-31	280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011-12-30	3060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857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2753
613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3074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2011-12-18	3167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3102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673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536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242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3124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2737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272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3748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3582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2011-10-19	4244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3889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