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그리운 얼굴/ 최수월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94245

2012.02.17 17:33:33 (*.76.163.146)

2789

이 게시물을

2012.02.22 11:38:04 (*.206.14.63)

여명

그리운 얼굴........

2012.02.22 17:59:32 (*.139.127.135)

고운초롱

그리움이 마니 묻어나는 글이네요

유채꽃인가요?

노랗고 넘 이뽀요

머잖아

찬란한 봄을 이루겠지욤??

울 니예언니! 감기 조심하세효^^

2012.04.21 12:28:33 (*.202.160.88)

바닷가

..민들레 홀씨처럼 내게 날아왔으면...

좋은 음악 그리고 움직이는 그림 즐감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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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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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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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고이민현	2473	2012-11-05	2018-12-08 13:31
697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192	2012-11-02	2012-11-03 03:12
696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430	2012-11-01	2012-11-04 21:07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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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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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228	2012-10-23	2012-10-25 22:30
692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805	2012-09-18	2012-11-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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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136	2012-09-17	2012-09-17 18:50
690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파란장미	2566	2012-09-10	2012-09-19 08:18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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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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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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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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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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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3483	2012-05-21	2012-06-09 22:16
656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605	2012-05-20	2012-05-21 14:31
655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977	2012-05-17	2012-05-19 23:02
654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3115	2012-05-13	2012-05-15 00:12
653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822	2012-05-09	2012-06-05 16:24
652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834	2012-05-08	2012-05-22 15:11
651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697	2012-05-06	2012-05-22 15:08
650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977	2012-05-06	2012-05-22 15:10
649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823	2012-04-30	2012-04-30 09:42
648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3060	2012-04-30	2012-04-30 09:38
647
646		갱년기~~!! 5	데보라	2945	2012-04-26	2012-04-30 02:59
646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863	2012-04-24	2012-04-30 02:53
645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데보라	3032	2012-04-22	2012-04-28 15:58
644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731	2012-04-21	2012-05-22 15:08
643
64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692	2012-04-20	2012-04-22 00:49
642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2320	2012-04-20	2012-04-22 00:51
641
640	봄/박효순 2		niyee	3012	2012-04-01	2012-04-06 16:53
640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625	2012-03-31	2012-04-22 00:54
639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433	2012-03-30	2012-05-22 15:12
638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395	2012-03-25	2012-05-22 15:13
637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570	2012-03-21	2012-03-22 08:09
636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468	2012-03-21	2012-03-21 15:30
635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462	2012-03-17	2012-03-18 00:34
634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342	2012-03-13	2012-03-21 12:11
633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302	2012-03-08	2012-03-08 01:58
632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432	2012-03-02	2012-03-02 18:38
631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789	2012-02-17	2012-04-21 12:28
	.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652	2012-02-15	2012-02-22 18:00
62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890	2012-02-14	2012-02-17 13:43
628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787	2012-02-10	2012-02-11 16:33
627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679	2012-02-08	2012-02-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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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486	2012-02-04	2012-02-06 14:38
625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921	2012-01-30	2012-0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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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358	2012-01-28	2018-03-17 13:11
62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721	2012-01-23	2012-01-28 14:21
62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856	2012-01-21	2012-01-25 13:42
62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777	2012-01-13	2012-01-15 10:03
620
619	댓글 15		고이민현	3601	2012-01-11	2018-03-17 13:01
61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844	2012-01-08	2012-01-08 23:51
618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921	2011-12-31	2012-01-08 07:38
61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3170	2011-12-30	2012-01-01 10:35
616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955	2011-12-29	2011-12-30 18:36
615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848	2011-12-26	2011-12-26 17:53
614
613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3169	2011-12-19	2011-12-29 21:49
613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3283	2011-12-18	2011-12-22 16:03
61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3191	2011-12-18	2011-12-22 19:07
611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776	2011-12-13	2011-12-29 21:38
610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651	2011-12-07	2011-12-07 12:01
60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346	2011-12-06	2011-12-20 09:37
608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3241	2011-12-04	2011-12-05 11:33
60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839	2011-12-04	2011-12-05 11:49
606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380	2011-11-27	2011-12-03 17:14
605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843	2011-11-11	2011-11-11 20:56
604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673	2011-11-10	2011-11-11 19:06
603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4358	2011-10-19	2011-11-01 16:36
60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985	2011-10-18	2018-03-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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