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2.03.13 20:52:09 (*.139.127.13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안뇽?

겨울에 많이도 추웠습는데..
......................
어느덧.. 봄이 우리곁에 와 있는듯 합니다

잘 지내시죵?

 

암튼

쪼로케~

봄에 피어난 꽃들이랑 함께 행복만땅 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2.03.21 12:11:45 (*.107.240.90)
오작교

니예님.

푸릇푸릇한 봄을 한보따리 가지고 오셨네요.

언제나 수준 높은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왕성한 작품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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