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color_happy01.jpg

1. 감사로 시작하십시오.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고, 또는 어디를 가더라도
   먼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인간관계, 문제, 사업의 문도 열립니다.  

 

2. 하루에 세 번 기도하십시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내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구하세요. 
   생활 중에, "나를 도우소서." 라고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도로  평안히 잠 자리에 드세요.   


3. 세상을 향해 축복하십시오.

   모든 사람들,
   심지어 원수까지라도 그를 위해 축복을 빌어주세요. 
   그러면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하고,
   타인에게 베푼 그 축복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4. 말을 긍정적으로 하십시오.

   사실은 지금 형편이 여의치 못해도,
   요즈음 어떠냐고 누가 물으면,
  "예, 팍팍 잘 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세요.
   사람의 생각과 말이 그 사람의 행동과 삶을 지배합니다.      


5. 꿈을 가지십시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그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세요.
   그리고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며,
   오늘 최선을 다하십시오.
   어떤 경우라도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Never give up!)     
     


6. 산을 오를 때 처음부터 정상(목표)만 바라보면 금방 지칩니다. 

   한 걸음씩 차근차근 올라가야 합니다.
   나무도 보고, 새소리도 듣고, 계곡 물에 손도 씻고,  
   그렇게 산을 오르듯이
   오늘의 삶을 즐겁게 가꾸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7.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그래야만
   남을 존중할 수 있고, 사랑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감동글 중에서-

사랑해~1.GIF

 

 

 





profile
댓글
2012.03.31 00:01:02 (*.193.67.48)
데보라
profile

고운 주말~....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되시구요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오늘이시기를~.....

 

오늘  하루도 만나는 사람마다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축복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댓글
2012.05.22 15:12:06 (*.231.236.105)
여명

고운글들 사랑 가득한글들 이제서야 읽습니다.

고마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212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424
조회 수 2397
조회 수 240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106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362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201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918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154
조회 수 2732
조회 수 2066
조회 수 2496
조회 수 2233
조회 수 2302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003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301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277
조회 수 3244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336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292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138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183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166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699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099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093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087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309
조회 수 2050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222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95
조회 수 2237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207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240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253
조회 수 25777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152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147
조회 수 222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691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612
조회 수 3512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878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620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40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532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897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041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747
조회 수 2756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22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903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59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987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867
조회 수 2779
조회 수 2957
조회 수 2655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619
조회 수 2241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922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560
조회 수 2366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331
조회 수 2492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398
조회 수 2397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275
조회 수 2237
조회 수 2356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708
조회 수 2592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81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707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613
조회 수 2413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850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297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655
조회 수 2801
조회 수 2714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525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779
조회 수 2844
조회 수 2889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788
조회 수 3098
조회 수 3203
조회 수 3130
조회 수 2707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575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161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769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3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780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612
조회 수 4286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91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