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06.19 11:12:49 (*.107.240.71)
26085

게시판에서 자주 태그에러가 난다는 연락이 있어서 에디터를 바꾸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에디터와 여러 부분이 틀리는 관계로 조금은 불편을 하실 것으로 압니다.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여 놓았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했습니다.

직접 한번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 질 것으로 압니다.

맨 먼저 위쪽 왼쪽부터 설명을 합니다.
Editor_1.png

 

Editor_2.png

 

Editor_3.png

 

Editor_4.png

 

Editor_5.png

혹여 에디터를 사용하시다가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53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760
조회 수 2692
조회 수 2715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457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67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521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2240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459
조회 수 3038
조회 수 2371
조회 수 2834
조회 수 2522
조회 수 2632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309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623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614
조회 수 3579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650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60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433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509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476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3033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402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402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38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614
조회 수 2378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528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385
조회 수 2553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531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567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577
조회 수 26085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469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474
조회 수 2532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3014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962
조회 수 3819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3183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935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736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839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3211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383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3073
조회 수 3093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963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3219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069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327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3198
조회 수 3082
조회 수 3263
조회 수 2971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950
조회 수 2581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3246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868
조회 수 2669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614
조회 수 2794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715
조회 수 270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586
조회 수 2544
조회 수 269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3038
조회 수 2902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3119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3035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921
조회 수 2752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3150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596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964
조회 수 3108
조회 수 3030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849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3089
조회 수 3175
조회 수 3187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3113
조회 수 3425
조회 수 3535
조회 수 3410
조회 수 3027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905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487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073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596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4088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927
조회 수 4612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424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