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06.19 11:12:49 (*.107.240.71)
25744

게시판에서 자주 태그에러가 난다는 연락이 있어서 에디터를 바꾸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에디터와 여러 부분이 틀리는 관계로 조금은 불편을 하실 것으로 압니다.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여 놓았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했습니다.

직접 한번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 질 것으로 압니다.

맨 먼저 위쪽 왼쪽부터 설명을 합니다.
Editor_1.png

 

Editor_2.png

 

Editor_3.png

 

Editor_4.png

 

Editor_5.png

혹여 에디터를 사용하시다가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184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396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012-11-05 2373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012-11-05 2372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2012-11-02 2079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336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170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1893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12-10-23 2120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703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2035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012-09-10 2464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198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277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012-08-31 2975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012-08-24 2276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012-08-23 2248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012-08-22 3215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312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273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2012-08-10 2100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12-08-10 2153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136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666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2012-07-27 2068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2063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2056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281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2012-07-14 2022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195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2069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012-07-05 2210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12-07-05 2177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012-06-25 2209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012-06-19 2221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25744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125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12-06-17 2122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184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660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12-06-05 2586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489
658 2
여명
2012-05-24 2853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593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386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503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012-05-17 2871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3019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726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012-05-08 2728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598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2880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012-04-30 2732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012-04-30 2958
64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012-04-26 2842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754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012-04-22 2930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634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12-04-20 2603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012-04-20 2221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2893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2-03-31 2530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012-03-30 2339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012-03-25 2301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464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012-03-21 2368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012-03-17 2370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247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210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327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683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2-02-15 2570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792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679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12-02-08 2581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381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012-01-30 2826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012-01-28 3262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634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012-01-21 2775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698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495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012-01-08 2754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011-12-31 2813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011-12-30 3067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862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011-12-26 2758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3079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011-12-18 3177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3107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678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545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249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011-12-04 3132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011-12-04 2742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278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2011-11-11 3755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011-11-10 3591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2011-10-19 4253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389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