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고운초롱
2012.06.25 16:35:21 (*.139.127.135)
2331


초롱이.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마니 덥죵?

마른하늘에 갈라진 땅
최악의 가뭄이 연속이라고 하네요
구레서
농민들이 속이 타게.... 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글구
초롱이가 없는 동안에도 암 일없이 잘지내셨지요?
마니마니 보고싶었습니다 ^^

왜냐고욤?
다름이 아니옵고
딸 아이가 운영하는 유치원 행사가 있었고
또한 1학기 학부모 상담이 있어서
잠시 서울에 다녀왔답니다 ^^

구레둥
초롱이의 맘속에서
언제나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의 쉼터"
테마음악"이 흐르고 ~ㅎ
글케도
아름다운 글이 떠올라 울 님들이랑 ㅎ늘~~함께 했었지욤 ^^

암튼
가뭄과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2.06.25 16:52:14 (*.139.127.135)
고운초롱
111.jpg

댓글
2012.06.25 23:18:19 (*.193.67.48)
데보라
profile

울 초롱씨 드뎌 왔구나

그려~....카톡 반가웠어용~

가끔 하자구요...

0-1.gif

 

 

댓글
2012.06.26 23:50:35 (*.2.38.15)
고운초롱

이케 늦은 밤

넘 피곤해서..........

낼 올게욤  ㅎ

댓글
2012.06.29 19:37:07 (*.139.127.135)
고운초롱

언니

초롱이가 뽀하는 거 넘 좋아하거든요 ^^

 

구론데 오토케 아라썽??

댓글
2012.06.28 21:16:02 (*.234.167.149)
청풍명월

고운초롱님 항상 있지않고 안부인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 모두 이루 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2.06.29 19:35:35 (*.139.127.135)
고운초롱

까꽁?

이케 좋은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공간에서

호흡을 함께 한다는 사실에 기쁨이지욤^^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잘지내셨지요?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욤^^

 

글구

완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31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531
조회 수 2490
조회 수 2499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220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465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307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2023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249
조회 수 2832
조회 수 2153
조회 수 2594
조회 수 2325
조회 수 2404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102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399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403
조회 수 334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435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396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22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2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273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815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18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195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178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398
조회 수 2148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32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184
조회 수 2329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306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331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343
조회 수 25870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259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249
조회 수 2328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791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725
조회 수 3621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981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734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509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630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3002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140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842
조회 수 2857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720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3004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852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085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976
조회 수 2888
조회 수 3058
조회 수 2760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718
조회 수 2351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3033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653
조회 수 2454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421
조회 수 2592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498
조회 수 2486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361
조회 수 2326
조회 수 2455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812
조회 수 2676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920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810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700
조회 수 2508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94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387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739
조회 수 2879
조회 수 2804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624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874
조회 수 2950
조회 수 2979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880
조회 수 3205
조회 수 3310
조회 수 3216
조회 수 2796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683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268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863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405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874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705
조회 수 4377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40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