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07.25 17:35:41 (*.159.49.242)
2111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멘아래

 

 

 



인터넷 하는 老人의 두뇌( 頭腦)는 건강하다
날카로운 기억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 넷 서핑을 해라.


인터넷 검색이 중. 장년층의 기억력을

유지 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제까지 퍼즐이나 바둑 등이 뇌(腦)활동을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많았으나

인터넷 검색의 뇌(腦)활동 촉진효과는

처음 발표된 것이다.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은

"인터넷 검색이 독서보다 효과적으로

뇌(腦)의 광범위한 영역을

자극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老人들의 사고력과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인터넷이 주요한 역활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55세 ~76세 사이 중장년층 24명을 대상으로

인 터넷 검색을 하는 동안 뇌(腦)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MRI로 촬영 했다.


이들 중 절반은 인터넷 검색 경험이 있었고

나머지 지원자들은 전혀 사용한 경험이 없었다

실험 참가자들의

연령, 성별, 교육 정도에는

격의 (隔意)없도록 조절했 다.


그 결과, 독서를 하는 동안에는 뇌(腦)에서

독해와 언어 능력을 담당하는 후두엽의 활동이

활발했으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동안에는

전도엽을 포함해 더 많은 영역이 광범위하게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 다.


단, 인터넷 검색에 익숙한 사람들일 수록

이같은 효과가 뚜렷 했으며




처음 인터넷을 접하는 老人들의 경우에는

활성화 정도가 다소 낮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책을 읽을 때는 활성화 되지않는 腦의 부분들을

인텨넷 검색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앞으로 老年층의 뇌(腦)기능 저하 방지를 위해
인터넷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2012.07.26 11:23:06 (*.231.236.105)
여명

더많이 이곳에서 지내야 겠습니다.ㅎ

바람과 해님도 이곳에서 더많이 만나구요..ㅎㅎ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12.07.27 14:52:24 (*.159.49.83)
바람과해

우리 자주 많이 만나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241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451
조회 수 2418
조회 수 2433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138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389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232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947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180
조회 수 2758
조회 수 2088
조회 수 2521
조회 수 2259
조회 수 2320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027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330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314
조회 수 327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362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324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157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209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190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723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114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116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111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336
조회 수 2079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247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115
조회 수 2261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232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265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272
조회 수 25801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175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176
조회 수 2256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723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641
조회 수 3535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909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648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431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561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926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066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777
조회 수 2784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47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922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83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011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894
조회 수 2806
조회 수 2988
조회 수 2678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643
조회 수 2263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950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578
조회 수 2393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350
조회 수 2529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419
조회 수 2416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297
조회 수 2260
조회 수 2381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737
조회 수 2616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838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732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638
조회 수 2436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874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313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680
조회 수 2823
조회 수 2736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552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802
조회 수 2872
조회 수 2918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805
조회 수 3124
조회 수 3225
조회 수 3146
조회 수 2736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59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188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793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328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801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631
조회 수 4305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94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