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96345.jpg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이 우리를 기쁘게 만듭니다.

슬픔이 눈물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이 우리를 슬프게 만듭니다.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명예가 정의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가 우리를 명예롭게 만듭니다.

재물이 건강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이 우리를 부유하게 만듭니다.

지위가 덕망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덕망이 우리를 높아지게 만듭니다.

평화가 믿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우리를 평화롭게 만듭니다.

새벽이 태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이 새벽을 찬란하게 만듭니다.


-좋은글 중에서-


9641.jpg

 



profile
댓글
2012.08.11 14:41:38 (*.231.236.105)
여명

와아....여명 인지요?

아름답습니다.

그림도 글도....

댓글
2012.08.12 03:33:16 (*.193.67.48)
데보라
profile

맞아요...새벽 여명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지요

그래서 저도 참 좋아 합니다

새벽기도 가는 아침을 조아하구요...

 

네~...여명님의 닉처럼~

아름답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485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686
조회 수 2638
조회 수 2645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394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616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454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2174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405
조회 수 2977
조회 수 2303
조회 수 2756
조회 수 2461
조회 수 2568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3250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561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558
조회 수 3506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579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534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371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452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410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968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336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337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319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545
조회 수 2310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48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323
조회 수 2477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469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492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509
조회 수 26017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406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415
조회 수 2476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950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881
조회 수 3744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3118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875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664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778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3142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308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3002
조회 수 3023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880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3157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011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3258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3134
조회 수 3022
조회 수 3196
조회 수 2917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881
조회 수 2514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3185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809
조회 수 2618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559
조회 수 2747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655
조회 수 2636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520
조회 수 2490
조회 수 2613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969
조회 수 2833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3056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973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853
조회 수 2669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3092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528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905
조회 수 3041
조회 수 297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777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3026
조회 수 3107
조회 수 3118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3053
조회 수 3353
조회 수 3466
조회 수 3350
조회 수 2952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839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412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009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537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401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860
조회 수 4543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416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