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우리나라 어느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입니다.
진실로 야심이 큰 학생이네요.
징기스칸과 나폴레옹도 부럽지 않은 우리나라 초딩의 포부,
정말 환상적이네요.
 
댓글
2012.08.24 10:08:04 (*.159.174.196)
오작교

그렇군요.

적어도 이정도의 포부는 가져야... ㅎㅎㅎㅎ

댓글
2012.08.24 16:32:17 (*.36.80.227)
고이민현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아니였나 생각되는군요.

이젠 아침녁에는 얇은 홑이불을 덮어야겠드군요.

고운초롱님 수영장에서 운동도 하신다구요.

집에 오시 시간도 마음도 여유롭지요?

늘 건강에.......

댓글
2012.08.25 14:53:30 (*.202.123.69)
오작교

예. 고이민현님.

열심히 수영장에 다니면서 계속해서 물을 먹고 있습니다.

 

고향에 오니 몸도 마음도 여유로워서 좋군요.

댓글
2012.08.26 09:07:32 (*.36.80.227)
고이민현

아도르님의 근황이 궁금 하네요.

혹시 아시는바 있으신지............

댓글
2012.08.25 14:05:13 (*.22.217.142)
능해

인적 사항을 알고 싶네요. 혹시 내 손자.손녀중에서??

댓글
2012.08.25 21:24:50 (*.36.80.227)
고이민현

아니예요,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재 된것을

옮겨온 것이예요.

하도 기특해서.....

댓글
2012.08.25 15:27:57 (*.231.236.105)
여명

크으...녀석 포부하나....

괜찬은걸요 ㅎㅎ

댓글
2012.08.25 21:26:35 (*.36.80.227)
고이민현

초등학생으로선

기특한 발상인듯 합니다.

댓글
2012.09.19 07:56:22 (*.91.81.48)
유지니

우리의 다음세대에선

부디 저 꿈이 실현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마도 광개토대왕의 직계후손이 아닐런지요 ㅋㅋ

댓글
2012.09.19 08:39:57 (*.36.80.227)
고이민현

조금 오랜만이네요

3개 태풍의 피해는 없겠죠?

마음만이라도 저렇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418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620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012-11-05 2581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012-11-05 2586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2012-11-02 2320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551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390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2110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12-10-23 2332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915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2238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012-09-10 2685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404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502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012-08-31 3175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012-08-24 2495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012-08-23 2489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012-08-22 3423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506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465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2012-08-10 2306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12-08-10 2379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352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899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2012-07-27 2275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2277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2250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489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2012-07-14 2235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405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2265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012-07-05 2410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12-07-05 2395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012-06-25 2422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012-06-19 2432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25959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343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12-06-17 2334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404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883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012-06-05 2800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683
658 2
여명
2012-05-24 3056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811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600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709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012-05-17 3080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3233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933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012-05-08 2943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819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3086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012-04-30 2943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012-04-30 3184
64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012-04-26 3067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958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012-04-22 3133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843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012-04-20 2806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012-04-20 2438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3116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012-03-31 2737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012-03-30 2551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012-03-25 2481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675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012-03-21 2589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012-03-17 2567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449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416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546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904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12-02-15 2764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996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887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12-02-08 2781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596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012-01-30 3022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012-01-28 3466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826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012-01-21 2964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908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713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012-01-08 2952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011-12-31 3040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011-12-30 3271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3061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011-12-26 2977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3275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011-12-18 3395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3287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883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76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472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011-12-04 333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011-12-04 2947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481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2011-11-11 3955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011-11-10 3790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2011-10-19 4476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410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