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12.05 23:48:02 (*.103.115.180)
294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목요일 시작 하세요... 초 겨울 기온 차이에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12월 한달 시작 하세요... 앞 으로도 자주 방문 과 글 부탁 합니다...
댓글
2012.12.21 17:22:36 (*.231.236.105)
여명

향기나는 아름다운글....

그리고 퍼지는 연주...참 좋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014.01.01
조회 수 3386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조회 수 3580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013.11.14
조회 수 3449
조회 수 3626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조회 수 3370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조회 수 3317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조회 수 3311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013.10.30
조회 수 317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조회 수 3116
참친절 (1)
시몬
2013.10.26
조회 수 2918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013.10.25
조회 수 3062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조회 수 3880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013.10.12
조회 수 3308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013.10.03
조회 수 2936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조회 수 2953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조회 수 3004
오직 한사람... (1)
시몬
2013.09.12
조회 수 3051
마주 보는 법 (1)
시몬
2013.09.10
조회 수 2966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조회 수 3715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조회 수 2948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013.09.02
조회 수 2953
조회 수 2994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조회 수 3218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조회 수 2894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13.08.28
조회 수 2742
조회 수 2858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조회 수 3023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조회 수 3014
조회 수 2876
인순이... (2)
시몬
2013.08.20
조회 수 2683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013.08.19
조회 수 2793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013.08.18
조회 수 2861
조회 수 2866
조회 수 5470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조회 수 2759
조회 수 3152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조회 수 2764
조회 수 276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조회 수 2836
먼길을 다해..
시몬
2013.08.03
조회 수 2859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13.07.31
조회 수 2792
낙조 (1)
niyee
2013.07.30
조회 수 2661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조회 수 2778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조회 수 2638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조회 수 2690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조회 수 2800
조회 수 2799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조회 수 327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013.07.10
조회 수 2802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조회 수 2824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조회 수 2770
조회 수 2759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조회 수 3155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조회 수 2830
인생의 향기 (1)
시몬
2013.06.19
조회 수 2756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조회 수 2883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조회 수 270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조회 수 2795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013.06.06
조회 수 3257
관심..
시몬
2013.06.05
조회 수 2736
청 춘.. (2)
시몬
2013.06.02
조회 수 2699
조회 수 2662
조회 수 2896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조회 수 3164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조회 수 2851
조회 수 3331
조회 수 3160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조회 수 4041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013.03.28
조회 수 3045
조회 수 291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조회 수 3037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조회 수 3515
조회 수 3096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조회 수 3038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조회 수 3125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013.02.16
조회 수 3252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조회 수 5077
메아리.... (6)
데보라
2013.02.10
조회 수 3145
조회 수 3131
조회 수 3128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조회 수 354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조회 수 2900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조회 수 3064
조회 수 2951
조회 수 300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조회 수 3143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012.12.20
조회 수 2966
조회 수 2941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조회 수 2893
에미 맘~.... (7)
데보라
2012.12.07
조회 수 2881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조회 수 294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조회 수 2973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조회 수 299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조회 수 291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