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12.05 23:48:02 (*.103.115.180)
272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목요일 시작 하세요... 초 겨울 기온 차이에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12월 한달 시작 하세요... 앞 으로도 자주 방문 과 글 부탁 합니다...
댓글
2012.12.21 17:22:36 (*.231.236.105)
여명

향기나는 아름다운글....

그리고 퍼지는 연주...참 좋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2014-01-01 3205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2013-12-26 3395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013-12-09 3261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013-11-14 3278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013-11-05 3441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3190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3127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3120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2013-10-30 2988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2939
790 참친절 1
시몬
2013-10-26 2721
789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2013-10-25 2878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3672
787 길 떠나는 인생 4 file
고이민현
2013-10-12 3115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file
시몬
2013-10-03 2744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2783
784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2830
783 오직 한사람... 1 file
시몬
2013-09-12 2871
782 마주 보는 법 1 file
시몬
2013-09-10 2775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3515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2761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2013-09-02 2777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2013-09-02 2821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3032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2702
775 코끼리에게도..... 1 file
시몬
2013-08-28 2553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013-08-26 2697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2844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2830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013-08-22 2683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file
시몬
2013-08-21 2625
769 인순이... 2 file
시몬
2013-08-20 2489
768 그 남자 그 여자 1 file
시몬
2013-08-19 2611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013-08-18 3456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2013-08-18 2684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2013-08-16 2681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2013-08-15 5261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2560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2013-08-13 2954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2592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file
시몬
2013-08-10 2579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2659
758 먼길을 다해.. file
시몬
2013-08-03 2686
757 천천히 걷기를... 1 file
시몬
2013-07-31 2615
756 낙조 1
niyee
2013-07-30 2479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2589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2463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2522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2608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013-07-19 2616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3090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file
시몬
2013-07-10 2615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2633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2598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013-06-25 2585
745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2974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2640
743 인생의 향기 1 file
시몬
2013-06-19 2555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2703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2501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2620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file
고이민현
2013-06-06 3093
738 관심..
시몬
2013-06-05 2569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2013-06-03 3770
736 청 춘.. 2
시몬
2013-06-02 2510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013-05-31 2472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013-05-30 2716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2985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2688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013-05-07 3165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file
고이민현
2013-04-17 2973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3860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file
尹敏淑
2013-03-28 2854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3-27 2726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2838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3339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013-03-05 2905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2865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2930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2013-02-16 3065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4903
719 메아리.... 6 file
데보라
2013-02-10 2961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013-02-09 2956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2013-01-30 2949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3371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013-01-21 3003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2712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2876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2013-01-16 3241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1-12 2779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012-12-25 2820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2975
708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2012-12-20 2782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2012-12-20 2781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2699
705 에미 맘~.... 7 file
데보라
2012-12-07 271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2729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2768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2816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271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