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2.12.05 23:48:02 (*.103.115.180)
283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목요일 시작 하세요... 초 겨울 기온 차이에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12월 한달 시작 하세요... 앞 으로도 자주 방문 과 글 부탁 합니다...
댓글
2012.12.21 17:22:36 (*.231.236.105)
여명

향기나는 아름다운글....

그리고 퍼지는 연주...참 좋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3302   2014-01-01 2020-08-09 09:58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3485   2013-12-26 2020-08-09 10:04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3369   2013-12-09 2013-12-11 16:10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3363   2013-11-14 2020-08-09 10:10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3531   2013-11-05 2013-11-05 10:25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3277   2013-11-05 2013-12-10 03:03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3223   2013-11-01 2013-11-13 09:41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3217   2013-10-31 2013-10-31 23:53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3085   2013-10-30 2013-11-26 14:35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3025   2013-10-27 2013-10-28 22:14
 
790 참친절 1
시몬
2833   2013-10-26 2013-10-26 21:18
 
789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2983   2013-10-25 2013-12-24 14:13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3781   2013-10-15 2013-10-17 01:14
 
787 길 떠나는 인생 4 file
고이민현
3219   2013-10-12 2020-08-09 10:15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file
시몬
2841   2013-10-03 2013-10-11 15:38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866   2013-10-02 2013-10-02 15:05
 
784 인간 관계 1
시몬
2925   2013-09-30 2013-09-30 10:41
 
783 오직 한사람... 1 file
시몬
2955   2013-09-12 2013-09-12 12:16
 
782 마주 보는 법 1 file
시몬
2875   2013-09-10 2013-09-10 08:13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3626   2013-09-05 2020-08-09 10:18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855   2013-09-04 2013-10-14 20:53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2866   2013-09-02 2013-09-09 11:13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2917   2013-09-02 2013-09-11 13:12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3127   2013-08-31 2013-09-09 11:46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804   2013-08-30 2013-10-14 20:56
 
775 코끼리에게도..... 1 file
시몬
2650   2013-08-28 2013-08-28 12:31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783   2013-08-26 2013-08-31 23:01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930   2013-08-24 2018-12-08 13:00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929   2013-08-23 2013-08-24 21:41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791   2013-08-22 2013-10-14 20:59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file
시몬
2724   2013-08-21 2013-09-11 13:14
 
769 인순이... 2 file
시몬
2594   2013-08-20 2014-01-19 08:28
 
768 그 남자 그 여자 1 file
시몬
2708   2013-08-19 2013-10-14 21:02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3566   2013-08-18 2013-08-22 07:56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2778   2013-08-18 2013-08-18 10:21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2780   2013-08-16 2013-09-11 13:18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5375   2013-08-15 2013-08-17 09:03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673   2013-08-14 2013-08-14 16:27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3054   2013-08-13 2013-08-13 11:44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692   2013-08-13 2013-11-29 10:39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file
시몬
2674   2013-08-10 2013-08-13 09:07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743   2013-08-10 2013-08-17 00:59
 
758 먼길을 다해.. file
시몬
2767   2013-08-03 2013-08-03 07:31
 
757 천천히 걷기를... 1 file
시몬
2717   2013-07-31 2013-07-31 16:39
 
756 낙조 1
niyee
2578   2013-07-30 2013-08-09 08:35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677   2013-07-29 2013-08-03 15:47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565   2013-07-26 2013-07-26 07:45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605   2013-07-20 2013-07-24 07:33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711   2013-07-20 2013-07-21 21:47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713   2013-07-19 2013-07-24 14:38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3182   2013-07-13 2020-08-09 10:31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file
시몬
2716   2013-07-10 2013-07-11 11:34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736   2013-06-30 2013-07-02 17:51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688   2013-06-27 2013-06-28 08:08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677   2013-06-25 2013-06-27 15:04
 
745 빨간도깨비...
시몬
3060   2013-06-24 2013-06-24 08:04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732   2013-06-19 2013-06-20 13:45
 
743 인생의 향기 1 file
시몬
2661   2013-06-19 2013-06-19 07:45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799   2013-06-11 2013-07-11 13:42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607   2013-06-10 2013-06-10 04:32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703   2013-06-07 2013-06-07 08:16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file
고이민현
3173   2013-06-06 2020-08-09 10:37
 
738 관심..
시몬
2652   2013-06-05 2013-06-05 06:26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3858   2013-06-03 2013-06-03 07:53
 
736 청 춘.. 2
시몬
2613   2013-06-02 2013-06-22 10:44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573   2013-05-31 2013-05-31 06:13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808   2013-05-30 2013-05-31 06:01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3071   2013-05-25 2021-02-04 15:12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778   2013-05-18 2013-05-23 09:20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3241   2013-05-07 2020-08-09 10:50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file
고이민현
3059   2013-04-17 2018-12-08 13:13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949   2013-04-02 2013-04-20 11:42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file
尹敏淑
2953   2013-03-28 2013-04-20 11:46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830   2013-03-27 2013-03-30 13:59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937   2013-03-27 2013-03-28 10:44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3417   2013-03-22 2014-08-08 09:03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3002   2013-03-05 2013-03-05 13:18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956   2013-03-02 2013-03-02 13:59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3035   2013-02-22 2018-12-08 13: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3166   2013-02-16 2013-02-20 18:05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5000   2013-02-11 2021-01-19 14:10
 
719 메아리.... 6 file
데보라
3056   2013-02-10 2013-02-13 13:46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3031   2013-02-09 2013-02-13 13:4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3039   2013-01-30 2013-02-07 18:36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3462   2013-01-22 2013-02-12 19:11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3115   2013-01-21 2013-01-21 15:24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815   2013-01-21 2013-01-21 13:51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963   2013-01-21 2013-01-21 09:43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3337   2013-01-16 2013-01-23 18:00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857   2013-01-12 2013-01-15 19:32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919   2012-12-25 2013-01-12 15:22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3066   2012-12-21 2012-12-30 12:00
 
708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2875   2012-12-20 2012-12-21 18:54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2861   2012-12-20 2014-05-22 13:5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801   2012-12-17 2014-07-26 17:34
 
705 에미 맘~.... 7 file
데보라
2796   2012-12-07 2012-12-09 15:31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834   2012-12-05 2020-08-09 10:5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870   2012-11-30 2012-12-17 12:48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905   2012-11-29 2012-11-30 15:5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814   2012-11-28 2021-08-28 08:1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