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863012

2012.12.25 06:27:24 (*.44.97.232)

2638

이 게시물을

2012.12.27 15:11:22 (*.139.127.135)

고운초롱

네에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울 니예언니에게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3.01.06 11:49:41 (*.202.123.69)

WebMaster

니예님.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작년에 올려진 글에 이제야 답을 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좋은 작품을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을 올려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3.01.12 15:22:42 (*.44.97.232)

niyee

고운초롱님 빵긋 ~~

늘 고운 인사 주심에도 저niyee무심하죠?..

제때 답례 못드림을 넓은 마음으로 양해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오작교님!

정다운 댓글 고맙습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014.01.01

조회 수 3032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조회 수 3212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고운초롱

2013.12.09

조회 수 3101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013.11.14

조회 수 3102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013.11.05

조회 수 324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조회 수 3025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조회 수 2957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조회 수 296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013.10.30

조회 수 2832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조회 수 2783

참친절 (1)

시몬

2013.10.26

조회 수 2551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013.10.25

조회 수 2691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조회 수 3505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013.10.12

조회 수 2933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013.10.03

조회 수 2592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조회 수 2619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조회 수 2658

오직 한사람... (1)

시몬

2013.09.12

조회 수 2707

마주 보는 법 (1)

시몬

2013.09.10

조회 수 2622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조회 수 3334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조회 수 2582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013.09.02

조회 수 2606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시몬

2013.09.02

조회 수 265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조회 수 2858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조회 수 2546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13.08.28

조회 수 2368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013.08.26

조회 수 2515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조회 수 2667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조회 수 265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013.08.22

조회 수 2497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시몬

2013.08.21

조회 수 2446

인순이... (2)

시몬

2013.08.20

조회 수 2342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013.08.19

조회 수 243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시몬

2013.08.18

조회 수 3274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013.08.18

조회 수 2504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시몬

2013.08.16

조회 수 2499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시몬

2013.08.15

조회 수 5092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조회 수 2393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시몬

2013.08.13

조회 수 2783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조회 수 243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시몬

2013.08.10

조회 수 2403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조회 수 2498

먼길을 다해..

시몬

2013.08.03

조회 수 2518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13.07.31

조회 수 2442

낙조 (1)

niyee

2013.07.30

조회 수 2318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조회 수 2429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조회 수 2286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조회 수 2359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조회 수 2447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013.07.19

조회 수 2442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조회 수 2920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013.07.10

조회 수 2446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조회 수 2452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조회 수 2429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013.06.25

조회 수 2404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조회 수 2820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조회 수 2464

인생의 향기 (1)

시몬

2013.06.19

조회 수 2366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조회 수 25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조회 수 23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조회 수 2443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013.06.06

조회 수 2921

관심..

시몬

2013.06.05

조회 수 2383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시몬

2013.06.03

조회 수 3598

청 춘.. (2)

시몬

2013.06.02

조회 수 2339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013.05.31

조회 수 2282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013.05.30

조회 수 2537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조회 수 280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조회 수 2509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013.05.07

조회 수 2986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013.04.17

조회 수 2783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조회 수 3690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013.03.28

조회 수 2681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3.27

조회 수 2562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조회 수 2672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조회 수 3185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013.03.05

조회 수 2738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조회 수 2679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조회 수 2778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013.02.16

조회 수 2891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조회 수 4746

메아리.... (6)

데보라

2013.02.10

조회 수 2807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013.02.09

조회 수 277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013.01.30

조회 수 276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조회 수 3218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013.01.21

조회 수 2826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조회 수 2544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조회 수 27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2013.01.16

조회 수 3063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013.01.12

조회 수 2591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012.12.25

조회 수 263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조회 수 2787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012.12.20

조회 수 2608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012.12.20

조회 수 2600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조회 수 2534

에미 맘~.... (7)

데보라

2012.12.07

조회 수 25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조회 수 2564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조회 수 2610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조회 수 2632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조회 수 2526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