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근사한 생일상을 받고 출근을 하니
몸도 마음도 든든합니다.
어젯밤 선물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ㅋㅋㅋ
어여쁜 초롱이
이따가 퇴근길에 또 들릴거예욤 ㅎ
오늘은 진짜생신이잖아욤 ㅋ
청와대에서도 못본 귀한 유기그릇에 담긴 음식이
더욱 품위 있고 토속적이고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전통주만 올려놓으면 수라상이 부럽지 않겠습니다...ㅋㅋㅋ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고이민현님.
아침이라서 전통주는 초롱님께서 뺀 것 같습니다. ㅎㅎ
♪~♬
추카추카~
낼은
하얀 겨울에
사랑받기위해 태어나셔
가정에서
삶의현장에서
사회에서
글구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에서
이케도
두루두루 보살펴 주시는
맘 따뜻하시고
당신은 참 많이 고마운 사람입니다.^^
초롱이 맘 다하여 추카추카드립니다.♪~♬
암튼
새해엔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님 생신을 축화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풍명월님.
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
이주사님.
축하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조진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잘 계시는 것이지요?
겨울에 태어난~~♬
축하 합니다.
우리 천사 얼마나 많은 음식들 챙기셨을라나....
늘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다지요?석화찜~
행복한날 되소서~~~
이집에서 퇴직하면 옆으로 이사 가야지이....ㅎㅎ
그렇게 하세요.
그럼 초롱님네랑 노상 붙어서 음식 먹고 놀러다니고 하면 되겠군요.
축하 감사합니다.
앗~싸!! ㅎ
앗. 너무 늦게 출근했습니다.
늦으나마 생일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기를
진심으로 비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모두 다 축하가 끝난 후에 다시금 축하를 받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데요. 알베르또님.
감사합니다.
앗! 저도 지각!
고운초롱님께서 이러실줄 알고 저는 가만이 있었어요.^^*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예. 보리수님.
저도 그런 것으로 알고 가만히 있었답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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