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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오작교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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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2013.01.22. 10:29

시위를 떠난 화살촉은 잡을 수 없듯이

내밷은 말, 지나간 시간, 놓친 기회들은   

돌이킬수 없으나 돌은 뭘까?  답이묘연...

어쨋거나 글과 이미지가 저렇듯 매치가

잘 맞아 떨어지니 감탄...

신선하고 상큼한 꽁뜨 한 장면 보고 갑니다.

보리수 2013.01.23. 17:18

오작교님이 올려주시는 음악과 쎔쎔일정도로 좋은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데보라 2013.01.30. 09:55

그러게요`...

좋은글 다시 한번 읽습니다

 

언젠가 읽은 글이지만

다시 읽으니 새롭게 마음에 담아집니다

 

고마워요~...^^*

尹敏淑 2013.02.06. 14:17

내입을 떠난말 때문에 얼마나 후회했던가.

가버린 시간은 얼마나 아쉬웠던가.

하지만 돌이킬수 없는것들....

좋은글 가슴에 새깁니다.

여명 2013.02.07. 09:13

검진하는 동생을 기다리며 마음으로 깊이 담습니다.' 내입을   떠나버린말 '  긴  여운이 남습니다.

고운초롱 2013.02.12. 19:11

공감이 가는 좋은글 맘에 담습니다.^^

 

암튼

말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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