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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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11:46:46 (*.36.80.227)
고이민현

철학적인 음미는 잘 모르나

작품의 형태가 이색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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