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896292

2013.06.25 14:35:28 (*.215.240.151)

2514

이 게시물을

2013.06.26 17:24:30 (*.139.127.135)

고운초롱

오모낭

맑은 호수

초록의 풍광이 넘넘 아름답습니다.

초록빛 그리움의 글과 영상이
넘넘 싱그러워 보고 또보고

한참을 머물고 있네요

니예언니 잘 지내셨지요?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3.06.27 15:04:52 (*.23.137.169)

최고야

이미지가 환상이고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3129	2014-01-01	2020-08-09 09:58
800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3314	2013-12-26	2020-08-09 10:04
799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고운초롱	3194	2013-12-09	2013-12-11 16:10
798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3204	2013-11-14	2020-08-09 10:10
797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3357	2013-11-05	2013-11-05 10:25
796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3120	2013-11-05	2013-12-10 03:03
795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3047	2013-11-01	2013-11-13 09:41
794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3049	2013-10-31	2013-10-31 23:53
793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914	2013-10-30	2013-11-26 14:35
792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880	2013-10-27	2013-10-28 22:14
791
790		참친절 1	시몬	2655	2013-10-26	2013-10-26 21:18
790
789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797	2013-10-25	2013-12-24 14:13
789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3600	2013-10-15	2013-10-17 01:14
788
787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3043	2013-10-12	2020-08-09 10:15
787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673	2013-10-03	2013-10-11 15:38
786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714	2013-10-02	2013-10-02 15:05
785
784	인간 관계 1		시몬	2765	2013-09-30	2013-09-30 10:41
784
783		오직 한사람... 1	시몬	2798	2013-09-12	2013-09-12 12:16
783
782		마주 보는 법 1	시몬	2703	2013-09-10	2013-09-10 08:13
782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3436	2013-09-05	2020-08-09 10:18
781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685	2013-09-04	2013-10-14 20:53
780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701	2013-09-02	2013-09-09 11:13
779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시몬	2751	2013-09-02	2013-09-11 13:12
778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964	2013-08-31	2013-09-09 11:46
777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640	2013-08-30	2013-10-14 20:56
776
775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473	2013-08-28	2013-08-28 12:31
775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619	2013-08-26	2013-08-31 23:01
774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777	2013-08-24	2018-12-08 13:00
773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754	2013-08-23	2013-08-24 21:41
772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608	2013-08-22	2013-10-14 20:59
771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시몬	2545	2013-08-21	2013-09-11 13:14
770
769		인순이... 2	시몬	2424	2013-08-20	2014-01-19 08:28
769
768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529	2013-08-19	2013-10-14 21:02
768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시몬	3379	2013-08-18	2013-08-22 07:56
767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611	2013-08-18	2013-08-18 10:21
766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시몬	2617	2013-08-16	2013-09-11 13:18
765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시몬	5192	2013-08-15	2013-08-17 09:03
764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489	2013-08-14	2013-08-14 16:27
763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시몬	2887	2013-08-13	2013-08-13 11:44
762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518	2013-08-13	2013-11-29 10:39
761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시몬	2506	2013-08-10	2013-08-13 09:07
760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589	2013-08-10	2013-08-17 00:59
759
758		먼길을 다해..	시몬	2606	2013-08-03	2013-08-03 07:31
758
757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533	2013-07-31	2013-07-31 16:39
757
756	낙조 1		niyee	2408	2013-07-30	2013-08-09 08:35
756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523	2013-07-29	2013-08-03 15:47
755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379	2013-07-26	2013-07-26 07:45
754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447	2013-07-20	2013-07-24 07:33
753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542	2013-07-20	2013-07-21 21:47
752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532	2013-07-19	2013-07-24 14:38
751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3021	2013-07-13	2020-08-09 10:31
750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540	2013-07-10	2013-07-11 11:34
749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554	2013-06-30	2013-07-02 17:51
748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528	2013-06-27	2013-06-28 08:08
747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514	2013-06-25	2013-06-27 15:04
	.
745	빨간도깨비...		시몬	2909	2013-06-24	2013-06-24 08:04
745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566	2013-06-19	2013-06-20 13:45
744
743		인생의 향기 1	시몬	2474	2013-06-19	2013-06-19 07:45
743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631	2013-06-11	2013-07-11 13:42
742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433	2013-06-10	2013-06-10 04:32
741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547	2013-06-07	2013-06-07 08:16
740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3015	2013-06-06	2020-08-09 10:37
739
738	관심..		시몬	2486	2013-06-05	2013-06-05 06:26
738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시몬	3709	2013-06-03	2013-06-03 07:53
737
736	청 춘.. 2		시몬	2442	2013-06-02	2013-06-22 10:44
736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391	2013-05-31	2013-05-31 06:13
735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636	2013-05-30	2013-05-31 06:01
734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907	2013-05-25	2021-02-04 15:12
733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605	2013-05-18	2013-05-23 09:20
732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3082	2013-05-07	2020-08-09 10:50
731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896	2013-04-17	2018-12-08 13:13
730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794	2013-04-02	2013-04-20 11:42
729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785	2013-03-28	2013-04-20 11:46
728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655	2013-03-27	2013-03-30 13:59
727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765	2013-03-27	2013-03-28 10:44
726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3268	2013-03-22	2014-08-08 09:03
725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838	2013-03-05	2013-03-05 13:18
724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774	2013-03-02	2013-03-02 13:59
723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865	2013-02-22	2018-12-08 13:22
7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986	2013-02-16	2013-02-20 18:05
721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836	2013-02-11	2021-01-19 14:10
720
719		메아리.... 6	데보라	2902	2013-02-10	2013-02-13 13:46
71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883	2013-02-09	2013-02-13 13:48
71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870	2013-01-30	2013-02-07 18:36
717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3298	2013-01-22	2013-02-12 19:11
716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929	2013-01-21	2013-01-21 15:24
715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645	2013-01-21	2013-01-21 13:51
714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804	2013-01-21	2013-01-21 09:43
713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3167	2013-01-16	2013-01-23 18:00
712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695	2013-01-12	2013-01-15 19:32
711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729	2012-12-25	2013-01-12 15:22
710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905	2012-12-21	2012-12-30 12:00
709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704	2012-12-20	2012-12-21 18:54
708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714	2012-12-20	2014-05-22 13:57
70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630	2012-12-17	2014-07-26 17:34
706
705		에미 맘~.... 7	데보라	2644	2012-12-07	2012-12-09 15:31
705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666	2012-12-05	2020-08-09 10:58
704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699	2012-11-30	2012-12-17 12:48
703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741	2012-11-29	2012-11-30 15:52
70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626	2012-11-28	2021-08-28 08:16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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