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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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896292
2013.06.25 14:35:28 (*.215.2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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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7:24:30 (*.139.127.135)
고운초롱

오모낭

맑은 호수

초록의 풍광이 넘넘 아름답습니다.


초록빛 그리움의 글과 영상이 
넘넘 싱그러워 보고 또보고

한참을 머물고 있네요

 

니예언니 잘 지내셨지요?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3.06.27 15:04:52 (*.23.137.169)
최고야

이미지가 환상이고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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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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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773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2124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749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707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667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537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921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855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666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874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845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844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601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752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685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978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873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587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835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713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869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787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661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807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732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734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904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613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711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694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666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854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680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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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1-23 2154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2001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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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2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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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09-01-11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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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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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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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09-01-08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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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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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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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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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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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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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11-15 1770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918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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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733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720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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