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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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판단은 자칫!
이처럼 한참을 부끄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네~...맞습니다
우리 모두 한번쯤은 더 생각해 보고
판단하면 참 좋겠지요...
울님들....
고운날 되세요~
알베르또 2013.07.22. 10:07
나도 소년의 아버지와 한치도 다를 바 없을 것 같아요.
이 나이되도록 맨날 다른 운전자 욕만 하고....
전부 다른 사람 욕만 하는데 정작 욕만 먹는 운전자는
누구일까요? 나 자신일 수도 있는데.
남의 일에는 관심도 없이 살면서 내 자신이나
가족에 닥친 일이라면 한순간이 다급하고
남의 탓이나 하고. 어찌하야 매사가 그리 성급하기만 한지....
데보라님. 다음에 귀국하시면 꼭 한번 봬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넵...알베르또님/...
한번 뵐께용....
누구나 다 그래요
내 앞에 떨어진 발등부터 보니까요
인천은 좋으세요?
바다끼고 시원한 곳인가 봐요...좋으시겠당~...
몇번 가보지는 못했지만...
아~...인천공항은 일년에 두번씩....ㅋㅋㅋ
尹敏淑 2013.07.24. 14:38
내가
꼭 그 소년의 아버지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끄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