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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야기

바람과해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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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13.10.25. 07:59

상처를 주지 않고 남을 사랑 하기가 쉽지는 안겠죠.

가슴이 찡한 이야기네요.

바람과해 글쓴이 2013.11.04. 10:55
하은

아이들이 불쌍해서 가슴이 찡하하네요

감사합니다..

오작교 2013.10.25. 15:24

이토록 좋은 글을 만나지 못할 뻔 했습니다.

수정을 했습니다.

좋은 글을 소개해주신 바람과해님.

감사합니다.

바람과해 글쓴이 2013.11.04. 11:02
오작교

오작교님 수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아주이자 주방아줌마

 영선씨 천사 같네요...

 

 

청풍명월 2013.10.26. 01:55

화루불 같은 따뜻한 감동이야기  오작교님 아니였으면

못볼 뻔 했네요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람과해 글쓴이 2013.11.04. 11:05
청풍명월

언제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덕분에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시몬 2013.10.26. 18:09

참..따뜻하고 현명한 아내입니다

배려란 그런 것이지요

내가 베푸는 것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베푸는 배려는 배려를 넘어서 사랑 입니다

타인을 향한 작은배려 큰사랑.,..잘 보고 갑니다..

 

바람과해 글쓴이 2013.11.04. 11:08
시몬

천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바로 이런분이 천사라고 생각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산 2013.12.24. 14:13

눈물이 고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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