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3.10.25 07:59:52 (*.161.78.231)
하은

상처를 주지 않고 남을 사랑 하기가 쉽지는 안겠죠.

가슴이 찡한 이야기네요.

댓글
2013.11.04 10:55:27 (*.159.57.84)
바람과해

아이들이 불쌍해서 가슴이 찡하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3.10.25 11:09:31 (*.52.24.211)
청풍명월

그림이 없어요  손보셔야 겠네요

댓글
2013.10.25 15:24:47 (*.142.164.40)
오작교

이토록 좋은 글을 만나지 못할 뻔 했습니다.

수정을 했습니다.

좋은 글을 소개해주신 바람과해님.

감사합니다.

댓글
2013.11.04 11:02:13 (*.159.57.84)
바람과해

오작교님 수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아주이자 주방아줌마

 영선씨 천사 같네요...

 

 

댓글
2013.10.26 01:55:59 (*.52.24.211)
청풍명월

화루불 같은 따뜻한 감동이야기  오작교님 아니였으면

못볼 뻔 했네요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3.11.04 11:05:35 (*.159.57.84)
바람과해

언제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덕분에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2013.10.26 18:09:29 (*.213.122.224)
시몬
profile

참..따뜻하고 현명한 아내입니다

배려란 그런 것이지요

내가 베푸는 것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베푸는 배려는 배려를 넘어서 사랑 입니다

타인을 향한 작은배려 큰사랑.,..잘 보고 갑니다..

 

댓글
2013.11.04 11:08:55 (*.159.57.84)
바람과해

천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바로 이런분이 천사라고 생각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13.12.24 14:13:45 (*.191.219.37)
청산

눈물이 고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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