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4.05.15 12:53:37 (*.20.63.208)
3752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만 합니다. 많이 원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데도 이미 이룬 것을 느끼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잃고 나면 반드시 반면에 얻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잃고 나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 과 가정의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Today is teacher's day and family day. Have a happy and joyous day ...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https://cafe.daum.net/grimm47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376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99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701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519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918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645
조회 수 3881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618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443
조회 수 2958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099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580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036
조회 수 2814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632
조회 수 3806
조회 수 5864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66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28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373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783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773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102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057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997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180
조회 수 3669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899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244
조회 수 3538
조회 수 2970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633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901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429
조회 수 2989
조회 수 2855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890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636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88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449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606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285
조회 수 2727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393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574
조회 수 3461
조회 수 4663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914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39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177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447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072
조회 수 2298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753
조회 수 2209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32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351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324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226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051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438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099
조회 수 1936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486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190
조회 수 1842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532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855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048
조회 수 203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098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938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798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374
조회 수 2183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959
조회 수 1660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670
조회 수 2016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990
조회 수 1754
조회 수 1707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756
조회 수 1826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596
조회 수 186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046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757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872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962
조회 수 1979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719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477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