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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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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984056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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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당신 참 고맙습니다
오작교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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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미
2
오작교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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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021-11-27
5206
897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021-02-06
5764
896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2021-01-02
6023
895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020-12-02
5950
894
배려
2
바람과해
2020-09-28
6063
893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2020-08-08
6429
892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020-06-20
5728
891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바람과해
2020-03-24
6029
890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2020-03-10
6069
889
자동차와 여자
4
고이민현
2019-12-23
6437
888
술주정/정철호
6
고이민현
2018-12-25
6799
887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2018-11-07
6874
886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2018-07-09
7277
8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2018-07-05
6823
884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2018-05-09
7823
883
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2
고이민현
2018-03-06
7203
882
허망한 눈맞춤
4
고이민현
2018-01-25
7335
881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바람과해
2017-12-24
6525
880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2017-12-13
5485
879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2017-05-29
5828
878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2017-03-31
5103
877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5
고이민현
2017-02-07
5277
876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2016-12-22
5295
875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오작교
2016-10-04
5432
874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2016-09-09
5140
873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016-09-02
4666
872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오작교
2016-08-26
6727
871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2016-08-26
4606
870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2016-08-16
5007
869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016-07-26
4919
868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016-06-19
4640
867
밤의 불청객
1
말코
2016-06-05
4387
866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016-05-08
4311
865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고이민현
2016-04-15
4400
864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016-03-30
4248
863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2016-02-27
4369
862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2016-02-04
4594
861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말코
2016-01-30
5128
860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016-01-08
3536
859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고이민현
2016-01-01
3215
858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015-12-16
3250
857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015-12-05
3301
856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오작교
2015-12-05
3192
855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015-12-04
2975
854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015-12-01
2970
853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015-11-30
3139
852
茶와 情
5
고이민현
2015-11-16
3082
851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015-11-06
3653
850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015-10-01
3329
849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2015-09-22
2809
848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015-09-04
2857
847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015-09-01
3114
846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고이민현
2015-08-29
3029
845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尹敏淑
2015-08-20
3489
844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015-08-06
3069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2015-07-29
3284
842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015-06-29
3073
841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015-06-14
3209
840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2015-05-16
5228
839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2015-05-09
3701
838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015-05-07
2951
837
봄 속에서
2
niyee
2015-04-09
3281
83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2015-04-03
3930
835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2015-03-11
3449
834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015-03-06
3288
8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015-02-20
3455
83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015-02-16
3154
831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고이민현
2015-01-28
4423
830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015-01-01
3634
829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014-12-16
3340
82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14-12-16
3500
827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014-12-04
3577
82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14-10-31
3686
825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2014-10-24
3942
82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2014-10-11
4963
823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014-09-28
4378
82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014-09-11
4079
82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2014-07-29
4194
82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014-07-20
3926
81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014-07-11
4324
818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014-06-26
4390
817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014-06-16
3977
8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014-06-03
3945
81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014-06-01
4060
814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014-05-30
3961
81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014-05-28
3841
812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014-05-21
3965
811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2014-05-16
6257
810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14-05-15
3741
809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2014-05-14
3689
8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14-05-12
3593
8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14-04-19
3546
80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2014-03-25
4056
805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014-02-25
3876
8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2014-02-19
4211
80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014-02-11
3652
802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014-01-07
3336
8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고운초롱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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