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5.08.06 14:11:19 (*.36.80.227)
고이민현

지나간 후에 후회한들 무엇하리요,

살아생전 목마를때 시원한 물 한모금 떠다줄것을.....

"있을때 잘해"라는 유행가도 생각나네요.

댓글
2015.08.06 15:59:29 (*.202.88.136)
오작교

예전에 이 동영상이 한번 올려졌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도 참 감명깊게 보았었는데,

오늘 웹에서 이 동영상을 만나니 또 새로운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렸지요.

 

이러한 것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2015.08.11 09:33:25 (*.158.206.183)
말코

사람이 한세상 살아가면서 이세상 떠날때까지

한번가면 구만인 것을... 살었을때 잘해줄걸

좀더 사랑해줄걸 천만번 불러봐도 이미 업지러진 물인데

후회막급 한들 무슨 소용있으랴,

 

사랑하는 사람 변치말고 백년해로 하세요,

지기님 감동글 너무 좋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4123
가재미 (2)
오작교
2023.02.14
조회 수 444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021.11.27
조회 수 5223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021.02.06
조회 수 5784
조회 수 6033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020.12.02
조회 수 5967
배려 (2)
바람과해
2020.09.28
조회 수 6078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2020.08.08
조회 수 6447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020.06.20
조회 수 5746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바람과해
2020.03.24
조회 수 6046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2020.03.10
조회 수 6089
자동차와 여자 (4)
고이민현
2019.12.23
조회 수 6453
술주정/정철호 (6)
고이민현
2018.12.25
조회 수 6823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2018.11.07
조회 수 6889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2018.07.09
조회 수 729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2018.07.05
조회 수 6840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2018.05.09
조회 수 7836
조회 수 7220
허망한 눈맞춤 (4)
고이민현
2018.01.25
조회 수 7351
조회 수 6543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2017.12.13
조회 수 5497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2017.05.29
조회 수 5837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2017.03.31
조회 수 5115
조회 수 5292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2016.12.22
조회 수 5312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오작교
2016.10.04
조회 수 5451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2016.09.09
조회 수 5150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016.09.02
조회 수 4684
조회 수 6744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2016.08.26
조회 수 4622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2016.08.16
조회 수 5022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016.07.26
조회 수 4936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016.06.19
조회 수 4655
밤의 불청객 (1)
말코
2016.06.05
조회 수 4413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016.05.08
조회 수 4329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고이민현
2016.04.15
조회 수 4420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016.03.30
조회 수 4261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2016.02.27
조회 수 4384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2016.02.04
조회 수 4610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016.01.08
조회 수 3548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고이민현
2016.01.01
조회 수 3230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015.12.16
조회 수 3266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015.12.05
조회 수 3322
조회 수 3210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015.12.04
조회 수 2985
조회 수 3156
茶와 情 (5)
고이민현
2015.11.16
조회 수 3096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015.10.01
조회 수 3346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2015.09.22
조회 수 2827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015.09.04
조회 수 2882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015.09.01
조회 수 3145
조회 수 3044
조회 수 3504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015.08.06
조회 수 3082
조회 수 3304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015.06.29
조회 수 3088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015.06.14
조회 수 3224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2015.05.16
조회 수 5249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2015.05.09
조회 수 3722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015.05.07
조회 수 2972
봄 속에서 (2)
niyee
2015.04.09
조회 수 3304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2015.04.03
조회 수 3948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015.03.06
조회 수 3306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015.02.20
조회 수 3475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015.02.16
조회 수 3171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고이민현
2015.01.28
조회 수 4442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015.01.01
조회 수 3652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3361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3520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014.12.04
조회 수 3595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14.10.31
조회 수 3701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2014.10.24
조회 수 3956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2014.10.11
조회 수 4978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014.09.28
조회 수 439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014.09.11
조회 수 4097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2014.07.29
조회 수 4208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014.07.20
조회 수 3951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014.07.11
조회 수 4336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014.06.26
조회 수 4408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014.06.16
조회 수 399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014.06.03
조회 수 3970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014.06.01
조회 수 4077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014.05.30
조회 수 3980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014.05.28
조회 수 3854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014.05.21
조회 수 3983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2014.05.16
조회 수 6281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14.05.15
조회 수 3764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2014.05.14
조회 수 3710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14.05.12
조회 수 361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14.04.19
조회 수 3562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2014.03.25
조회 수 4080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014.02.25
조회 수 3901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2014.02.19
조회 수 4231
조회 수 3673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014.01.07
조회 수 335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