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풍요로운 한가위

고이민현

https://park5611.pe.kr/xe/Gasi_04/987617

2015.09.22 16:03:10 (*.36.80.227)

2798



        오작교 가족 여러분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온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高李民顯 拜 -

이 게시물을

한가위.jpg (111.5KB)(0)

2015.09.24 18:36:20 (*.51.26.24)

尹敏淑

나두 조렇게 이쁠때가 있었을까나~~ㅎㅎ

고이민현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15.09.25 07:06:48 (*.36.80.227)

고이민현

기약없이 떠났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이제 추석이 지나면 단풍철이 돌아올텐데

또 한번 나들이객들의 북새통에 빠지겠네요...ㅎㅎㅎ

좋은 시절엔 돈 많이 버시고 한가한 땐 몸 추스려서

건강에 유의하셔요.

건강 잃으면 많은 재산을 얻은들 무슨 소용입니까??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2184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396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고운초롱

2012.11.05

조회 수 2375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고이민현

2012.11.05

조회 수 2375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2081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337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171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895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212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조회 수 2704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조회 수 2035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파란장미

2012.09.10

조회 수 2465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조회 수 2202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조회 수 2278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976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2278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2248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고이민현

2012.08.22

조회 수 3217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312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273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102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2155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213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669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2068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2065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2059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283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데보라

2012.07.14

조회 수 2023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196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70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212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2179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2210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2221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조회 수 25746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2125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2124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조회 수 218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661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587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조회 수 3490

罪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853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593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387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50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874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3019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727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012.05.08

조회 수 2729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00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885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34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960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843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조회 수 2756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데보라

2012.04.22

조회 수 2932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조회 수 2635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603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221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897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531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012.03.30

조회 수 2341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30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465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368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012.03.17

조회 수 2370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249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조회 수 221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조회 수 2327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686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012.02.15

조회 수 2571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794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680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583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조회 수 2382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827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266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635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012.01.21

조회 수 2776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조회 수 2698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496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7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011.12.31

조회 수 28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011.12.30

조회 수 3069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조회 수 2862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760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조회 수 3079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2011.12.18

조회 수 3179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조회 수 3107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조회 수 2678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545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조회 수 3253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3134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742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280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75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59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2011.10.19

조회 수 4255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897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풍요로운 한가위

로그인